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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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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다정히 시간을 내시어 우크라이나에서의 비통한 전쟁 상황과 외부의 극미한 도움에도 불구하고 고국을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용감한 우크라이나인들에 대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의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이것이 선과 악의 투쟁이라는 통찰을 나눠주셨으며 불의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비롯한 모든 가능한 평화적 수단을 쓰고 계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일부 부정적 인물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 이유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스승님, 왜 바이든, 펠로시, P프란치스코 같은 악인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나요?) 부정적인 등급들 말인가요? (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이기 때문이죠. 코로나 환자들은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오. 알겠습니다) 그들을 위한 내 조건이죠. (네) 그들이 회개한다면 회복하지 못하더라도 천국에 갈 겁니다.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그게 조건입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코로나 팀들은 그걸 알고 있죠. 전에 말했듯이 그들은 부정적 등급의 사람들을 감염시키지 않습니다. 그들을 감염시키면 그들에게 천국에 갈 기회를 주는 거니까요. (네)

코로나 환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빚을 갚기 때문이죠. (오) 물론 빚을 갚는 정도가 다 같은 건 아니에요. (네) 일부는 심하게 겪거나 죽죠. 일부는 경미하게 혹은 장기적 증상을 겪고요. 업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알겠습니다, 스승님) 육식도 영향을 끼쳐요. 어느 정도로 했고 동물 주민들에 대한 태도가 어땠는지 등이요. (네)

내가 천국에 말했거든요. 『이 사람들은 고기를 먹지만 그들의 마음은 사악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고의로 동물들을 해치는 게 아닙니다. 그저 흐름에 따르는 거죠. 더 나은 길을 몰라서요』 (네. 맞습니다) 비록 영화 같은 것들도 많이 나와 있지만 습관이 깊게 박혔기 때문이죠. 그들에겐 사악한 성향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거나 그런 심한 고통 속에 죽게 되면 그들은 용서받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낮은 천국이 기다리고 있죠.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외의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지만 지옥에서 다른 것들을 겪을 겁니다. (네) 처벌을 면하지 못할 겁니다. 지옥의 형벌은 매우 심합니다. (맞습니다) 고통은 끝이 없고 극심하며 극도로 괴롭습니다. (네, 스승님)

코로나 환자들은 죽으면 어느 정도 빚을 갚는 거예요. (네, 그렇군요) 또 전에는 기도를 안 했더라도 그토록 고통스런 상황에서는 항상 기도하게 됩니다. 그들은 신과 천국에 용서를 구하고 진심으로 회개할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 갈 수 있죠. 대다수는 그렇죠. (네) 그런 상황과 조건에서, 그런 정신을 가지고 죽는다면 말입니다. (네, 스승님)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이들은 바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지하여 죄를 지은 이들은 바뀔 수 있습니다. […]

다수의 죄인들은 영혼을 판 이들과는 다릅니다. 영혼을 판 이들은 영원토록 늘 부정적인 힘 밑에서 일하면서 지구에 오거나 다른 행성에 가서 문제를 일으키고 전쟁과 유혈사태를 만들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리고 취약한 사람들이 영혼을 팔도록 유혹하여 그들을 끌어들이죠. (오, 와) 그게 그들이 원하는 거죠. 무리를 확장하고 싶어 하니까요. (네) 그들의 세력과 힘을요. (맞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러는 거죠.

지금의 러시아가 아무 명분 없이 침입해서 사람들을 죽이는 것처럼요. (네) 그건 악한 부정 세력, 부정적인 힘의 영향입니다. 푸틴은 그걸 지니고 있죠. (네, 스승님) 이 부정적인 힘의 일부를 지니고 있어요. 그런데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습니다. 그는 소위 지도자이고 국가에 이른바 이롭다는 일들을 해왔으니까요. […]

푸틴은 그의 국가를 소위 도왔다고 하지만 모두 에고로 한 거였죠. 그리고 그 모든 것조차도 지금 그가 하는 일을 만회할 수는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는 국민들을 죽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들을 타국으로 보내 헛된 전쟁을 하게 합니다. (네, 맞습니다) 아무런 명분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네) 또한 러시아의 평판도 더럽히고 있죠. (네, 스승님)

만일 국제사회 전체가 지금 당장이나 차후에 개입하기로 결정한다면 러시아는 끝장날 거예요. (네. 맞습니다. 아) 국민들이 죽을 겁니다. 그가 지금 우크라이나에 하고 있는 것처럼요. (와) 당연히 그렇겠죠? 더 큰 규모로 전쟁이 발발한다면 세계대전이 될 것이고 모두가 언제 어디서 죽게 될지 모릅니다. (네, 사실입니다) 이런 건 예측불가죠. […]

러시아는 UN의 일원인데 UN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네) 전혀 좋지 않아요. 그런 유혈 사태나 일으키고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좋은 쪽이었죠. 나토에 협조했고 가능하면 어디든 돕고자 했는데 그들이 따랐고 그들을 통해 이득을 본 이들이 돌아서서 그들을 배신했죠. (네, 맞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

더 질문이 있나요? (스승님, 왜 스승님은 업의 과보를 받으시면서 계속해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목소리를 내시나요?)

내가 견딜 수 없으니까요! 고통을 느끼면 말하거나 소리 지르거나 해서 고통을 표현하죠. (네) 난 우크라이나 사람들만큼 고통을 느껴요. 이건 불의이고 부당한 일이죠. 정당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정당하지 않은 전쟁입니다. 그들은 러시아에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요. 러시아가 그냥 쳐들어가서 이유도 없이 처벌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나토나 EU에서도 아직 공식적으로 받아주지 (맞습니다) 않은 상태였죠. 그러다 갑자기 전쟁이 터져 그들은 다급하게 더욱 더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죠. (네) 더 큰 형에게 기대는 것처럼요. (그렇습니다)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자신을 지켜줄 강한 사람을 찾는 거죠. (네, 맞습니다) 정상적인 본능이죠. (맞습니다) 게다가 이건 불공평해요. (네) 두 나라의 크기는 비슷하지 않으니까요. 러시아는 왜 자기 덩치에 맞는 상대를 고르지 않죠? (네)

전에도 말했지요. 우크라이나는 대국 러시아를 상대하기에 너무 작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도요. 나는 불의를 싫어해요. 바로 그런 거죠. (네, 스승님) […]

난 이 세계의 시민입니다. (네, 스승님) 영적인 스승을 떠나서요. (네, 스승님) 내 할 일을 하는 거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쿠억 자 흥 봉 탓 푸 흐우 짯』 이라 하는데 국가가 전쟁 같은 어려움에 부닥치면 (네) 바보라도 나라를 지킬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네, 스승님) 난 망설이지 않아요, 할 수 있으면 내 나라를 지켜야죠.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렇습니다)

난 온 세상이 내 조국이라고 생각해요. (네, 스승님) 세계 시민으로서 내게도 어떤 책임이 있죠. (네, 스승님) 모든 나라가 나의 성장에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혹은 교육적인 면에서 어떤 도움을 줬습니다. (네, 스승님) 우린 모두 서로 의지하며 살죠. (네, 그렇습니다) 쌀은 태국산을 먹고 밀가루는 프랑스산을 먹는 등을 예로 들 수 있죠. (네, 스승님) […] 그리고 그들은 세계 모든 사람들의 번영과 안녕에 이바지합니다. 그러니 난 세계 시민으로서 내가 할 수 있을 때마다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이번만 관여한 게 아닙니다. 내가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지요. (네, 그렇게 하셨습니다) 전에도 그랬습니다. 난 심지어 러시아에도 영적인 공덕을 나눠줬습니다. 아주 예전에 시리아 등의 이슈로요, 기억하나요? (네, 스승님) 내가 목소리를 내지 않을 때라도 난 조용히 기도하고 천국에 도움을 청합니다. 동물 존재들을 위해서도 목소리를 내죠. (네) (정말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만이 아니에요.

우크라이나인들도 나와 같은 인간입니다. 물질 세상에서 그들은 내 형제자매들이죠. (네, 스승님) 난 침묵할 수 없어요. 부당한 상황을 보거나 무고한 이들과 아이들이 그런 식으로 고통받는 걸 볼 땐 말입니다. (네) 그 고통이 느껴지지 않나요? (느껴집니다, 스승님) 그들은 무고하기에 천국에 울부짖습니다. (맞습니다) 심지어 도망치려고 해도 폭격을 가하죠. (맞습니다. 네) 국제사회 전체가 빤히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네) (이루 말할 수 없죠) 어찌 침묵하겠습니까? (맞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그들을 대변하려 하지 않겠어요? 우리에겐 TV 채널이 있잖아요. (네) 그게 우리의 수단입니다. (네, 스승님)

우린 참전하지 않습니다, 불살생을 맹세했으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 있죠. (네. 사실입니다, 스승님) 우크라이나뿐만이 아니에요. 다른 나라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우린 목소리가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그들은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침묵 속에 죽어가요. 그러니 우리가 말해야죠. (네, 스승님) 그들 고통을 대변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가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간 평화와 화합을 지키는 수단이 돼야 합니다. 폭력을 쓰지 않고요. 폭력은 불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그건 부당합니다. 공정하지 않아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에 관한 것만이 아니죠.

사실 전쟁은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일으켰죠. 우크라이나는 희생자였고요. 여전히 희생자일 뿐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냥 달려 들어선 그들을 그렇게 죽였습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요.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국제사회나 유럽 연합, 나토 등이 러시아에 소위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해도 우크라이나가 한 일은 아닙니다. 그들은 무엇도 하지 않았죠. (그렇습니다. 사실이에요) 그러니 실로 사악합니다. (네, 맞습니다)

아무 말도 안 할 순 없어요. 그게 내가 가진 유일한 물질적 수단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업장을 받든 안 받든 난 그냥 말해야 해요. 말했죠, 아니면 나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낄 거라고요. 겁쟁이라고 나 자신을 경멸할 겁니다.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말했듯이 난 세계 시민으로서 내 할 일을 하는 겁니다. 보잘것없든 뭐든 간에요. 이 세상의 공동 시민으로서 그저 외면할 수 없고 잘 자고 잘 먹으며, 고통받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말했듯이 업장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그런 것을 다 알지만 난 여전히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치러야 할 대가죠. (네, 스승님) 올바른 일을 하는 대가이자 양심적인 인간이 되는 대가입니다. 일개 병사조차도 전투에 나가면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죠. (네) 혹은 상처를 입고 부상을 당하거나 사지를 잃을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기꺼이 전쟁터로 나가죠. (맞습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기꺼이 합니다. 더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그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니 (네 스승님) 난 괜찮아요.

그러니 내 걱정은 마세요. 난 그저 안락하게 혹은 호화롭게 살거나, 아니면 스승이라 불리며 대접받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난 이곳에 일하러 왔어요. 이 지구와 지구에 사는 세계 시민들을 도우려고요. 그래서 난 최선을 다하죠. 업장 때문에 날 걱정하지 마세요. 난 이미 알고 받아들였죠. 난 기꺼이 합니다.

(네, 하지만 스승님께서 너무 큰 고통을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 알아요. 고마워요. 나도 여러분이 바라는 걸 바라죠. (네, 스승님)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건 피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걱정 마세요. 난 괜찮을 겁니다. 난 괜찮아요. 내가 다 큰 어른이란 걸 알죠? (네, 스승님) 수십년을 살면서 강해졌기 때문에 아무것도 날 방해할 수 없죠. (네) […]

단지 업장 뿐만이 아니라 안전하지도 않고 위험해요. (네) 그래도 우린 이웃이 고통받는 걸 보면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하게 되죠. (네. 맞습니다. 네) 또 이것은 실질적인 세력들 간의 싸움만은 아니에요. 선과 악의 싸움이기도 하죠. 여러분도 알수 있죠. (네)

이 전쟁은 진정 악의 세력이 일으켰다는 걸 알 수 있죠. (네) 그럴 만한 잘못을 전혀 하지 않은 한 나라를 그렇게 탄압하는 걸 보면요. (네)

그리고 이 나라의 국민들은 신을 믿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며 신께서 그들과 함께 하심을 믿어요. 또한 신께서 개입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예를 들어 그들은 어떤 번개가 치는 걸 봤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도 읽었으니 말해보세요.

(네, 어느 젊은 우크라이나 병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밤중이었고 그들은 러시아인들이 다가오는 걸 보고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부탁했습니다. 『제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위급한 상황입니다』 그들이 러시아인들 손에 몰살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네. (나중에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해줬다고 합니다. 그들이 듣기로는, 얼마 후에 하늘에서 번개가 쳤다고 합니다. 마치 어떤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았고 어떤 우주선에서 공격을 한 것 같았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러시아 탱크들과 기동부대가 모두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이…) 이 번개에 맞아서요. (네, 번개를 맞아서요. 스승님, 이것은 신의 개입이었던 걸로 보이는데,) 네, 그래요.

(사실인가요?) 네, 맞아요. 내가 말했잖아요. (와) 우리도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죠. (와) 우리의 힘이 그냥 있는 게 아니죠. (네, 맞습니다) 모든 걸 다 막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니죠. (네, 스승님)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여러 방식으로 도움을 주죠.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신을 믿습니다. (네, 스승님) 종교적인 나라거든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러시아가 아니라, 푸틴과 그의 패거리요. 그들은 신을 믿지 않아요. 신을 믿는다면 침략해서 무고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그렇게 무자비한 행위를 하지는 않았을 테죠. (네) (맞습니다) 아이들과 여성들과 노인들도 포함해서요. (맞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이미 도망치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싸우려 했거나 총을 소지한 것도 아니었어요. (네) 무장 상태였죠. 약자들이요. (네) 아이와 여성과 노인들이요. TV에서 볼 수 있어요. (네, 스승님) 뉴스에서요. 난 TV를 보지 않아요. 난 그냥 뉴스에서 봤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그들이 그러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병사들이 아니라 지휘관이 그랬죠. (네, 스승님) 푸틴 탓이죠. 그리고 그의 패거리요. (네, 맞습니다) 그들은 그저 깡패들이에요. 깡패들보다 더 악하죠. 깡패들은 아무나 공격하지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자신들을 배신하거나 자신들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만 벌하죠.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인들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날 더 화나게 한 건 국제사회가 아무 도움도 주지 않으려 한다는 겁니다. (네, 스승님) 정말 역겨워요. 그들은 다 겁쟁이에요.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요. […] 그러니 이것은 선과 악의 싸움이기도 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누군가가 와서 여러분의 가족을 죽이려 들거나 조국을 무너뜨리려 하고 가족을 두들겨 패려 한다면 그들을 지켜야만 하죠. 그게 정상이에요. (네) 난 우크라이나가 내 가족이라고 느낍니다. (네) 내게 완력은 없지만 대변인은 있어요. 우리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죠. 난 그걸 활용해야 해요. (네) 그리고 여러분 질문이 영감을 줘서 내가 할 말을 한 거예요. 내 몫, 우리 몫을 하는 거죠. 우린 세상의 시민으로서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해요. (네, 스승님) (네, 그래야 합니다)

게다가 이건 선과 악의 싸움이라는 걸 분명히 알 수 있어요. (맞습니다. 네) 『난 선하고 긍정적인 세력의 편에 있어』라고 말만 하면서 선의 편에 있는 쪽이 고초를 겪고 있는데도 모르는 척할 수 있나요? (아뇨) (그래선 안 됩니다) 여러분 양심의 DNA에는 그런 게 없죠? (네, 그렇죠) 네.

그러니 우린 뭐라도 해야 합니다. 적어도 무슨 발언이라도 해야 하죠. 네, 할 수 있는 한에서요. 그들을 위해 기도도 하고요. (네) 우린 우리의 평화적인 수단을 활용하죠.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걸 여러 번 봤죠. 『러시아 탱크들이 파괴됐어요』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요. (네) 번개의 신 때문이에요. (네. 와) 번개 신에겐 소위 이 바즈라가 있어요. (오) 망치 같은 것인데 필요할 때 이것으로 (와)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죠. (와)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걸 바즈라라고 하는데 금강이라는 뜻이에요. 아주 강력하죠. (네) 그것을 바즈라라고 해요. 즉 파괴되지 않는 금강저란 뜻이에요. 그들에게 권한이 주어지고 그런 명령이 내려지면 할 수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천국의 명령이죠. (와) 정말 그래요.

그리고 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믿음이 있어서 기뻐요. 그들이 계속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네) 그리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세상이 그의 편이라는 것을 알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우리도 그의 편이고 나도 그의 편입니다. 여러분은 몰라도 나는 그의 편이에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스승님)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맙소사.

그런데 나토, EU, 미국의 태도는 정말 야비해요. 그는 울부짖으며 도움을 청했어요. (네) (맞습니다) 그의 국민, 국가를 위해 도움을 애원했어요. 그런데 다들 못 본 척했죠. 온갖 변명을 하면서요. 자유 세계는 무슨, 어쩌면 그들은 너무 자유롭고 너무 편한 것일 지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의 집도 아니고 그들 나라도 아니고 그들의 국민도, 가족도 아니니까 신경 쓰지 않는 거예요. (네) 상관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정말 메스꺼워요. 이런 온갖 저급한 태도를 보니 너무 메스꺼워요. 정말 겁쟁이 같은 태도죠.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어째서 러시아 국민 58%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고 23%만 반대하는 걸까요?)

그런 선전들을 믿지 마세요. (오) 이미 잘 알잖아요. 그는 일반 매체의 보도를 일체 금했어요! (오) (맞습니다) 국영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만 (네) 듣게 합니다. (네) 국영 방송만 보게 하고 가짜 뉴스만 방영했죠. (오) 『특별 작전』 처럼요. 그리고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감히 모두 앞에서 이런 말까지 했죠. […] 『우린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지 않다, 어떤 나라도 공격하지 않겠다. 어떤 나라도, 우크라이나도 공격하고 있지 않다』 했죠. 그들의 군대가 모두를 폭격하고 있는 도중에 말이죠.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런 거짓말까지 해요! (그렇군요)

만약 58%가… 오, 러시아 사람들 몇%가 푸틴을 지지하든 상관하지 않아요. 다 거짓이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몇이나 나를 지지하냐고 물어보면 『100%입니다, 스승님』 (네) (맞습니다) 『모두입니다』 하겠죠. (네) 그러니 그들의 정당 사람들에게만 몇이나 지지하는지 물었을 수 있죠. 100%로 하지 그래요? 왜 58%죠. 많이 낮췄네요. 그런 온갖 선전에 넘어가지 말아요. (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행동하지 않죠. 그게 날 화나게 해요.

(스승님, 나토가 도움을 줄 명분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하죠. 나토 측은 평화와 자유와 민주주의 같은 온갖 아름다운 것들을 유지한다고 되어 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러니 국가간 평화와 평화 안보, 자유, 민주주의와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지 그냥 보호할 수 있습니다. (네, 스승님) 또한 전쟁 위협도 이미 아주 가까이 와 있어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그들의 이웃이고 접경국이죠. (네)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다른 나라가 나와요. 다른 나토 동맹국들이 있죠. (네)

난 어떤 명분도 필요 없죠. 내가 이웃이 학대당하고 무참하게 맞고 아녀자들이 살해되는 걸 본다면 할 수 있는 일을 할 거예요. (네, 스승님) 내겐 어떤 명분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법률상의 허점이 있을 때만 이웃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네, 스승님) 특히 절박하게 도움을 청할 때는요. (네, 그렇죠. 스승님) 그렇게 안타깝게요. 가족이 그렇게 죽고 맞고 부상당하는데 집에서 나와 대피할 수도 없는 상황인 걸 보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니 나토에서 무슨 명분이 더 필요하죠? 어떻게 생각해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떤 만화가 있었어요. 만화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해 볼게요. 어울락(베트남)에서 난민들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작고 낡은 배를 타고 탈출해서 다른 나라로 안전과 자유를 찾아 떠났죠. 거기에 그런 게 있으리라 여겨서요. 바다에 빠진 중국인에 대한 장면이 있었죠. 그는 중국어로 『살려주세요』 같은 말들을 하고 있었어요. (네)

지나가고 있던 배들은 서로 이렇게 말만 했죠. 『무슨 말을 하는지 통 모르겠군』 (세상에) 『괜찮아. 무슨 말인지 우린 모르니까』 (네, 스승님) 그 사람은 절박하게 물속에서 허우적대며 중국어로 살려 달라고 했죠. (네) 다른 배 사람들은 샴페인을 들고 서로만 쳐다봤던가 (오, 맙소사) 그랬고요.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거긴 알아요?』 (오 맙소사) 아무 일 없다는 듯이요.

지금 나토와 세계가 그런 변명을 대고 있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런 셈이죠. (네, 스승님) 정말 넌더리나요. 이렇게 말해도 안 미안해요. 정말 넌더리가 나요. 소위 이 자유 세계에요. 그 힘센 『거물들』한테요. (네, 스승님) 쓸데없이 힘만 센 거죠. 내가 말했듯이 주진 않고 갖기만 해요. (네)

그럼 다른 나라에는 왜 기부를 하고 원조를 하는 거죠? (네 스승님) 나토와 무관한 나라들에요. 동포가 아닌데도 왜 가서 돕는 거죠? (네. 맞습니다) 왜 백신과 식량 같은 지원품들을 다른 나라들에 제공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니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야죠. (네) 그들이 모든 걸 잃고 타국에 가서 거지처럼 음식과 안전을 구걸하고 또 아이들과 겨우 머리만 가릴 임시천막 등에서 지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요. 그러고선 나중에 거창하게 자선 국가, 자선 단체의 이름으로 와서 그저 구호품을 나눠주죠. 보여주기 식으로요. (네, 스승님)

그게 안 좋다는 게 아니고 거지가 되도록 놔두지 말라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예방하는 게 낫죠. 사람들이 존엄을 유지하고 알아서 살아 가고 집에서 일을 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게요. (네, 스승님) 또 누가 알아요? 나중엔 도움을 받을지요. (네. 모르는 일이죠) 우리 모두 서로에게 의존하니 누가 알겠어요? (네, 스승님) 형편이 바뀌기도 하죠. (네) 내가 말했듯이 무엇을 하든 다 자신을 위한 거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배부른 세계는 그걸 이해 못 해요.

다른 질문하세요. […] (우크라이나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지만 나토가 주도하는 평화 지원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발칸반도에서나 보스니아, 코소보에서요) (나토 회원국은 아니었지만 그간 내내 그렇게 도왔습니다)

알아요, 그러니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나토가 거부한 건 수치스런 일이죠. (네, 맞습니다) 수치예요. 사실 어디서 봤는데 나토가 그들을 받아들였죠. 언제인지 말만 안 한 건데 지금은 왜 안 되죠? (맞아요) 필요로 할 때요. 사람들이 물에 빠졌는데 배로 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정작 물에 빠지자 『안 돼』라는 거잖아요. (네)

먼저, 배로 구해주겠다고 약속하고는 사람들이 물에 빠져서 정말 배가 필요할 때는 배를 돌려버린 거예요. (네) 정말 밑바닥 아닌가요? (무척이나요) 미안하지만요. (네, 스승님) 사실, 안 미안해요. 정말 저급합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부도덕한 태도죠. 지위를 누릴 자격이 없어요. 아무런 자격이 없죠. 동물 주민들조차도 서로 지켜주잖아요. […] 동물 주민들이 서로 돕는 사례는 아주 많죠. 인간까지 도와주려 하죠. 낯선 인간도요. (네) 네, 그런 경우 많아요. […]

그럼 유엔은 어떤가요? 대개 분쟁국에는 평화유지군을 보내잖아요. (네, 스승님) 왜 아무 일도 안 하죠? 우크라이나도 유엔 회원국인데 러시아가 규정을 어겼잖아요. 같은 회원국을 공격하면 안 되니까요. (네, 스승님) 정당한 이유도 없습니다. (네) 힘세다는 이유만으로 집안의 다른 친척을 공격한 셈이잖아요? (맞습니다) 작다고 그래도 되나요? 옳은 일이 아니죠? (네, 아닙니다)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서 유엔의 동의도 안 구했어요. 우크라이나를 공격해도 될지요. 그렇게 할 명분이 있더라도요. 명분도 없지만요. (네, 스승님)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나 유엔 자체에 대해 전혀 존중하는 마음이 없어요, 헤이그에선 러시아 측이 아녀자들을 죽인 부분에 대해 심문하고자 했는데 러시아는 무시했어요. 내 기억이 맞다면 참석하지도 않았죠. (네, 스승님)

사악한 깡패예요. 무법자로서 다 무시해요. 그리고 전 세계는 지켜만 보고 있죠. 그래서 내가 화나요. 전에도 다른 나라에서 전쟁이 있었지만 그땐 세계에서 개입했잖아요. (네) 그들이 도와서 우린 별 말을 안 했죠. 그렇게 하는 게 그들의 일이고 그럼 괜찮은 거죠. (네)

하지만 이번엔 아무도 안 나섰어요. 아무것도 안 하려 했죠. 우크라이나를 도우려는 사람들을 막기까지 했어요. (네) 가령 폴란드는 전투기 등을 주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막았어요. (네) 바이든과 그 일당의 사악함이 보이죠? (네, 분명하게요. 네, 스승님) 그래서 화가 나요. 그 모든 것 그런 불의와 그런 비겁함 때문에요.

우크라이나가 정말 안됐어요. (네, 스승님) 곤경에 빠져 고통스러워서 도움을 청하는데 다들 귀먹은 척 장님인 척해요. 그럼 다음 생에는 정말 그렇게 될 거예요.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기나 하면요. 눈이 있어도 안 보려 하니까요. (네, 스승님) 귀가 있어도 틀어 막고요. 안 들으려 하죠. 곤경에 처한 이들이 도와 달라는데도요. 정말 넌더리나요! 그런 소위 지도자들에 정말 넌더리나요. (네, 스승님) 면전에서 말하고 싶네요. […]

그러니 러시아를 먼저 손봐야죠. (네) 러시아가 유엔 헌장을 위반했으니까요. 모두의 평화와 화합 (네, 스승님) 안전을 보장한 헌장을요. (네) 유엔 헌장은 전쟁과 폭력을 옹호하지 않아요. 어떤 명분조차 없고 정당한 이유도 없었어요. (네, 스승님) 그런데 다들 그렇게 못 본 척해요. 그래서 넌더리나요. 안 그래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난 그렇게 생각해요. 누가 내 말에 수긍하든 안 하든 상관 안 해요. 혐오스럽고 비열해요. 그 외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른 말로는 그들의 태도를 표현할 수 없어요. […]

러시아를 헤이그로 보냈어야 해요. 러시아는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아이들과 여성들을 그렇게 폭격해선 안 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무기도 없죠. (네) 이 사람들은 정말 비열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범죄자라 해도 무장이 안 된 사람은 경찰이 무작정 쏘고 죽이지 않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범죄자들도 그렇게 대하죠. (네, 스승님) 허용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러시아는 모든 법, 국제법과 형사법을 어기고 있어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계속 푸틴이 그렇게 여성과 아이들을 죽이게 방관하죠. (네) (맞습니다) 비열한 일이에요. (그렇습니다) 우린 계속 기도할 겁니다.

(그는 사람들의 안전을 약속하고도 계속 죽입니다) 네! 그게 문제예요. 『이들이 지나갈 통로를 열겠다』며 합의, 약속, 서명하고 체결했죠. 그러면서 그들을 함께 폭격했어요. (네) 피난로 한복판에 있는 사람들을 말이죠. 피난처도 보호해주는 사람도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다 훤히 보이죠. 너무도 죽이기가 쉽죠. 비열합니다. 비겁함 그 이상이에요. (네, 스승님) 모두 지옥 출신일 거예요. (정말 사악해요)

그러니 내가 선한 힘과 악한 힘 사이의 일이라 했죠. 평범한 싸움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다른 전쟁에선 안 그래요. 민간인을 폭격하지 않죠. 그럴 때가 있어도 실수 같은 거죠. (네, 스승님) 보통은 그렇게 안 해요. 전쟁 중에도 그래요. 포로를 폭격하지 않죠. 죽이지 않아요. 민간인은 물론이고 포로한테도 안 그러죠. (네, 스승님) 비열하고 사악하며 지옥 같아요.

58%의 러시아인들이 지지한다니 그걸 믿나요? (아니죠) (거짓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허위 선전이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자기 맘대로 떠드는 거죠. CNN, BBC 같은 모든 뉴스 매체는 이미 짐을 싸서 떠났으니 이제 맘대로 떠드는 거죠. (맞습니다, 스승님) 누가 몇 퍼센트인지 세고 있겠어요? (네) […]

이 역겨운 소위 세상의 지도자들은 부끄러움도 없고 도덕도 없어요. 그리고 세상 전체가 이를 용인해요. 비슷하다는 거죠. (네, 스승님)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한다는 거죠. 나쁜 사람을 지지한다면 그와 같은 수준의 사고방식, 생각을 가졌다는 뜻이에요. (네, 스승님) 전 세계가 비슷하다니 끔찍하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단지 다른 방식, 다른 수단으로 그를 용인하고 지지하는 거죠. 마치 살인자, 살해범, 강도, 침략자를 (네) 지지하는 것과 같아요. 아이들과 여성이 죽는지 신경도 안 쓰죠.

오, 세상에. 그들은 이 모든 업 때문에 이번 생이나 다음 생에 어떻게든 자기 가족들이 그렇게 되는 경험을 할 겁니다. (와!) 왜냐하면 이들은 힘이 있으면서 무고한 이들을 보호하는 데 쓰지 않았으니까요. […]

사실 나토는 명분이 충분한데도 어떤 이유에서든 힘을 쓰지 않고 싶어해요. 러시아가 전쟁 대책으로 그들 나라 중 하나를 폭격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수백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이 이웃 나라, 나토 국가들에 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면 이들의 평화, 경제, 사업, 많은 게 불안해질 거예요. 이들을 수용할 인프라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죠.

예를 들어 폴란드에서 제일 큰 도시 두 곳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더는 수용할 수 없다고 경고했어요. (오) 그건 좋은 명분이죠. (네) 명분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미 명분 하나는 생겼네요. 이미 폴란드의 경제, 인프라 역량, 평화, 안정을 해치고 있어요. 난민들이 대규모로 몰리면 모든 분야가 영향받게 될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갑작스럽게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에 이웃한 폴란드나 다른 국가들이 인프라와 이들의 정착을 준비할 시간도 별로 없었죠. (네, 스승님) 폴란드의 대도시 두 곳이 벌써 더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돌볼 수 없다고 했어요. (와)

어느 나라도 불가능해요. (네, 스승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조차 준비가 안 됐죠. 이런 전쟁의 여파가 이미 폴란드의 평화를 해치고 있죠. 그걸로 충분하죠. (네, 스승님) 명분이 필요하다면요. 우크라이나에 벌어지는 전쟁이 이웃나라들 국민의 마음의 평화와 평온을 해치고 (맞습니다)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니 명분은 더 많은 거죠. 사람들은 전쟁 지역 옆에 살면서 두렵고 불안할 거예요. 자기 나라로 언제 번질지, 옆 동네가 언제 폭격당할지 모르죠. (네, 그렇습니다) 그걸로 충분하잖아요.

오 세상에. 무슨 사람들이… 할 말을 잃었어요. 아둔하거나 게으르거나 아님 순전한 악의 지지자죠. (네, 스승님) 그들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같은 걸 준다고 했죠. 러시아의 폭격을 그런 무기들로 어떻게 멈출 수 있죠? (맞습니다) 비행금지구역은 누구도 해치지 않죠. (네) 설사 해친다 해도 이미 그런 상황이고요. 이미 주변의 다른 나라들, 나토 회원국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요. (네, 스승님) 이 모든 겁쟁이들이 지긋지긋해요. 다들 자리에서 내려와서 집으로 돌아가 아내나 안고 있으라 해요. 그들은 적임자들이 아녜요. 눈 앞에서 무고한 이들이 피를 흘리고 있어도 그저 앉아서 지켜보기만 합니다. 아주 역겨워요. 생각만 해도 역겨워요. 내 말 이해하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설령 아무와 싸우고 싶지 않더라도 만약 눈앞에서 약한 아기, 약한 아이가 덩치 큰 깡패한테 맞고 있다면요. 러시아 사정이랑 비슷하게요. 그 아이를 보호하려 하지 않겠어요? (네, 그래야 합니다) 그게 인류 동지애라는 기본적인 본능이죠. (네, 그렇습니다) 오, 아주 역겹고 추악해요. 세상에 그들 모두 사퇴하고 집에 돌아가야 해요! […]

사람들의 안전과 평화 등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은 참 잘하죠. 이런 좋은 말들은 다 실천하기로 되어 있고 그래야만 하죠. 하지만 나토 국가들은 지금 평화롭지 못해요. 당연히 그렇겠죠! 이웃집이 불타고 있는데 어떻게 안심이 되겠어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웃 나라가 자기보다 더 큰, 훨씬 더 거대하고 잔혹한 나라에게 바로 옆에서 공격받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지금 그들의 불행이 자기 집, 나라에 번지고 있어요. 국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는 집과 같지요. 그렇게 한꺼번에 난민들이 오는데 어떻게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겠어요? (맞습니다) 난민을 받는 나라의 경제, 평화, 삶의 체계가 타격을 입을 거예요. 모든 게 엉망이 될 거예요. (네, 스승님)

그것도 일종의 전쟁이죠. (네) 간접적인 전쟁이죠. 전쟁을 일으키려고 사람들을 죽일 필요가 없어요. 준비가 안 된 나라에 난민 수백만을 보내면서 죽이고 있는 거예요. (네, 스승님) 나토 회원국들, 인근 루마니아와 폴란드가 이제 우크라이나 난민을 갑작스레 받아야 해요. (네, 네) 인근의 나라들, 이웃한 나라들이요.

갑자기 이런 책임을 지게 된 거죠. 그들 잘못도 아닌데요! (아닙니다) 그들은 많은 게 요구되는 이런 갑작스런 난민 유입을 감당해야 할 이유가 없죠. 의학적, 정서적, 정신적인 요구 등 온갖 요구들이 있죠. (네, 스승님) 일부는 부상당했거나 아프고 또 일부는 쇼크 상태이고 일부는 취약하고, 일부는 늙고, 일부는 임신했죠 그들이 온갖 것들에 대처해야 합니다. 이건 근처의 나토 국가들에 공평하지 않은 일이죠. (네, 공평하지 않습니다)

이 전쟁은 이미 발발했습니다. 나토 국가들이 얼마나 더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나토에서 정말로 어떤 조치를 취할 지 모르겠네요. 그저 영공을 막아서 러시아가 살아있는 어린이, 여인들과 사람들을 폭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도요! 최소한의 것이죠. (네) 러시아가 아무 때나 와서 하늘에서 폭격하는데 그들이 어딜 가겠어요?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죠? (맞습니다)

나토가 뭐라하든 상관 안해요. 그들은 줏대가 없어요. 용기가 없죠. 나토의 지도자들에겐 아무것도 없어요! 그 지위에 부적합하죠. 그들은 자신을 부끄럽게 여겨야 합니다. 집에 가서 치마를 입으세요. 갖고 있는 치마가 없다면 아내나 여자친구, 어머니의 치마를 빌려 입고 최소한 부끄러운 줄이라도 아세요. 눈 앞에서 사람들이 죽게 놔두면서 온갖 멍청하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다니요! 신께서 보고 계십니다! 천국이 여러분의 온갖 악행을 기록하고 있어요. 창조주를 대면하게 될 때 내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거예요. 그들은 떠나야 합니다 수치를 안고 떠나요! (네)

우크라이나의 인간 피난민 뿐이 아니에요, 반려 동물들도 있죠. 동물주민 피난민들이요. 그들도 우크라이나를 떠난 이래로 온갖 트라우마가 그들 기억 속에 남겨져 있어요. 그러니 모든 이웃국가, 혹은 나토 국가들이 인식되지 않은 이런 전쟁의 측면에 대처해야 하는 거죠. 그저 전투와 폭격만 있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이 모든 어려움과 혼돈, 엄청난 불편과 고통을 이웃 국가들도 원하든 원치 않든 모두 공유해야 합니다. (네) 이 모든 것이 전쟁에 포함되죠. 나토 국가들의 피해로요. 그들이 어떤 변명을 더 하려고 들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러시아가 나토 국가들을 폭격해야 이걸 전쟁이라고 부를까요? (아니길 바라요) 안돼요! […]

제정신이 아닌 사람을 퇴출시키는 일은 어떤 구실도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든 제정신이 아니고 집을 파괴하고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문제를 일으키고 이웃에게도 문제를 일으키면 그는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합니다. (네) 그와 마주앉아 설득시키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을 향해 칼을 휘두르면 그를 제압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저 칼을 무서워하며 아무 일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남자가 미치광이고 이미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면 그를 끌어내리는 데 어떤 이유도 구실도 필요 없죠. (이해합니다) 그를 붙잡아서 그가 있어야 할 곳으로 보내 치료를 받거나 좋아지게 해야 한다는 거죠.

그가 안전한 사람이 되기 전까진 놔주면 안됩니다. 그와 마주 앉아 설득시킬 필요도 없고 그를 무서워할 이유가 없어요. 많은 이웃이 힘을 합하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여럿인데 남자 하나를 무서워하면 안되죠! 그들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네, 스승님) 미친 사람에게 법이나 존중이나 질서에 대해 말할 순 없죠. (그렇습니다) 그는 당신이 하는 식으로 반응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합니다. 항상 관료주의와 규약을 따라야 하는 건 아니죠. (네) 그렇지 않으면 온 세상이 미쳐서 한 사람 말만 듣는 거죠. (네) 미치광이의 말을요. (네)

그러니 이 상황에선 푸틴이 미쳤다는 것을 모두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정상이고 제정신인 지도자는 그가 우크라이나에 한 일을 하지 않을테니까요. (맞습니다) 그러니 미치광이는 그에게 맞는 다른 방식으로 대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고 그와 법이나 질서에 대해 얘기해선 안 됩니다. (네, 스승님)

세상은 어떤 식으로든 러시아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푸틴을 탄핵하라고 전해야 해요. 그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모든 러시아 군대들은 푸틴 말을 듣지 마세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청춘을 이 잔인하고 무의미한 전쟁에 낭비하지 마세요. 뭣 때문에 여러분의 존엄함과 이상과 고귀함에도 한참 못 미치는 저급한 뭔가를 위해 여러분의 생명을 희생해야 하나요. 전쟁을 그만두세요! 우크라이나 정부에 투항하세요; 그들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죠. 지금쯤이면 다들 알잖아요. 그저 투항하면 그들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을 거예요. 푸틴에게 귀 기울이지 말고 전쟁 범죄를 저지르지 마세요. 천국의 법도 어기는 일이죠. 여러분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아주 젊고 아름답죠. 여러분에겐 국가를 지키겠다는 이상이 있지만, 이것은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악하고 악랄한 전쟁입니다.

정상적 지도자라면 절대로 그의 군사들에게 민간인을 폭격하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그 어떤 전쟁에서도, 심각한 세계 대전에서도 지도자들은 군인들에게 그런 명령을 내린 적 없죠. 그러니 여러분 고귀한 러시아 군인들과 군 지도자들 제발… 푸틴은 미쳤습니다. 미친 사람 때문에 여러분의 귀한 생명을 희생시키지 말고 우크라이나 이웃들, 평화를 사랑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그저 미친 한 사람 때문에 희생시키지 마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그의 말을 듣고 그의 말에 복종하여 무고한 사람들과 자신을 죽인다면 여러분도 신의 심판을 받아야 하니까요.

Russia - March 2022 Protestors: 전쟁을 중단하라! 전쟁을 중단하라!

푸틴을 규탄하고 더는 우크라이나 국민과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이웃이에요. 좋은 이웃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에 잘못한 게 전혀 없어요. 그러니 부디 신께서 지켜보고 계시며 천국이 지켜보고 있음을 아세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잘못됐어요. 여러분이 아니라 지도자라는 푸틴이 잘못됐죠. 지도자가 잘못됐다면 그의 말을 들어선 안 됩니다. 안 그럼 둘 다 잘못되어 여러분도 그를 따라 지옥에 끌려가야 할 테니까요.

그러니 부디 멈추세요. 전쟁을 지금 즉시 멈추세요. 여러분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러시아의 명예를 구하고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세요. 전쟁으로 인해 여러 방식으로 불필요한 고통을 받고 있는 세계를 구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Russia - Media report from Guardian News Mar. 4, 2022 Protestors: 전쟁을 멈춰라! 전쟁을 멈춰라!

Protestor(f): 이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기 대부분이 원하지 않죠.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걸 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수십년간 우리 양심에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요.

Protestors: 전쟁을 멈춰라! 전쟁을 멈춰라!

Protestor(m): 모두가 지금 벌어지는 일에 관해 침묵하지 않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만 합니다.

Protestor2(f):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모두에 대한 범죄입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에게 해롭죠. 화가 납니다.

Protestor 3(f): 전쟁을 멈춰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하죠. 현재 진행되는 일들은 정신 나간 짓이에요. 우리 모두는 외쳐야 합니다. 『전쟁을 멈춰라!』 다른 방식으로는 안되기에 이렇게 나와야만 합니다.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러시아 또한 잃게 될 겁니다.

우리는 러시아도 사랑합니다. 러시아 사람들을 사랑하죠. 지금 전 세계가 반대하는 인물은 푸틴뿐입니다. 신께 보호를 기도하세요. 부디 더는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의 삶은 소중하고 여러분의 아내와 아이들, 부모님, 어머니, 친구들이 집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전쟁을 그만두면 곧 집에 가게 될 수도 있죠. 신께 기도하세요. 신께 기도하세요. 신께 기도하세요.

HOST: 가장 자비로우신 스승님, 이 어려운 시기에 스승님의 신성한 지혜와 자비를 나눠주신 것에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빠른 종전을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상식적인 조치를 어서 취하여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길 기도합니다. 스승님께서 모든 신성한 존재들의 최상의 지원을 받으며 안전과 평화, 건강 속에서 보호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충격적 위기에 관해 칭하이 무상사와 나눈 전체 대화 내용과 모든 제자들이 진정한 영적 수행자인지, 혹은 부정적인 의도를 갖고 있는 이들도 있는지, 그리고, 세상의 업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누구인지에 관한 내용은 추후 2022년 3월 16일 금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내재된 신의 힘을 일깨우기 위한 필수 요소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스승과 제자 사이: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진실하고 강인하며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여성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들의 삶을 보호해야 한다

복수는 절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진정한 지하드

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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