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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베풀면 평화를 얻을 것이다- 원하는 걸 얻으려면 그것을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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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찰스 3세 국왕은 자신이‍ 이해하고 믿는 바대로‍ 최선을 다해 왔고 환경에‍ 대해 목소리 높여왔어요. (네) 심지어 일주일에‍ 두 번씩 채식도 시도했죠. (네)‍ 그리고 하루는 유제품을‍ 먹지 않았고요. […]‍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열정이 있는 일이라면‍ COP27에 가야 합니다. 나라면 갈 거예요. […]‍

그러니 난 트러스 총리가‍ 왜 왕에게 가지 말라고‍ 하는지는 알 수 없어요. 왕이 결정할 사항이면 그가‍ 결정할 겁니다. […]‍ 그게 왕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을 수 있어요. (오)‍ 하지만 그렇게 해선 안 돼요. 지금은 현대죠. 왕이든 아니든‍ 세상과 자신의 나라를‍ 잘 돌봐야 해요. 기후변화, 환경문제는‍ 매우 긴급한 사항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왕이나 대통령이나‍ 총리가 돌보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돌보죠?‍ (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니 물론‍ 왕이나 대통령이‍ 정부 단체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그들이 도움을 주지 않고,‍ 의견을 내지 않고,‍ 자기 직책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어요? […]‍

따라서, 모든 국가 원수는‍ 더 많이 관여해야 합니다. 세상을 구하고‍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고‍ 자신들을 포함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구하는 일에 더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만일 지구 전체가‍ 기후변화로 인해 파괴된다면‍ 왕은 어떻게 될까요?‍ (네, 정말입니다)‍ 그가 여전히 거기 있고‍ 정부가 그와 그의 국민들을‍ 충분히 보호할까요?‍ (아닙니다, 스승님) […]‍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 전략이‍ 그런 식이에요. 백신이 들어올 때마다 그들은 퇴각을 해요. (아!) 바이러스들도‍ 물질로 이뤄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거죠. (아!) […]‍

그러니, 자신들을 노리는‍ 아주 강력한‍ 백신에 대해서는‍ 면역이 있을 수 없어요. […]‍ 그냥 퇴각하죠. 몸의 구석으로 퇴각한 뒤‍ 특수 보호막으로‍ 자신들을 덮은 뒤 면역계 활동이‍ 줄어들길 기다리거나‍ 전부 몸 밖으로 퇴각해서‍ 대기를 해요. (아)‍ 그래서 의사와‍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대다수를 못 찾아요. BQ1.1만이 아니고요[…]‍

의사가 혈액 검사를‍ 한다는 걸 알면‍ 바이러스가 퇴각하기에‍ 의사는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이 그런 질환을‍ 일으켰는지‍ 찾아내지 못해요. 의사가 혈액 검사를‍ 마치고 나면‍ 바이러스가 다시 들어와요. 예를 들면요. (와)‍ 그래요, 그런 식이죠. 내가 코로나 수장에게‍ 더 설명해 달라고 했었죠. (오)‍

HOST:‍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지극히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상을 위해 안거 명상을 하시는 중에 귀한 시간을 내시고 다정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자애롭게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컨퍼런스 도중에 스승님께서는 최근의 주요 국제 사건들에 대한 팀원들‍ 질문에도 답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 내 사랑‍, 나의 연인들,‍ 이 시대의 영웅들‍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흰 잘 지냅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나도 괜찮아요. 고마워요. 더 좋을 순 없죠. (좋은 소식입니다)‍ 난 신께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 작업에도 감사해요. 본부 내 모든 이들과‍ 외부 일꾼들 모두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리고 간접적으로 혹은‍ 가끔씩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통해 세상을‍ 위해 일하는 이들도요. 이건 정말로 효과가 있어요. 우리 바람보단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효과는 있죠.

좋은 소식이나 질문거리가‍ 있나요? 말해보세요. (네, 저희는 영국과‍ 새 총리 리즈 트러스에‍ 관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대중들이 반기지 않는 몇 가지 결정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찰스 왕에게 COP27에‍ 참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게 언제 열리죠?‍ (11월에 열립니다)‍ 11월이요, 알겠어요. (11월 6일입니다)‍

네, 그래서요?‍ (그녀가 찰스 왕에게 가지‍ 말라고 조언해서 그는‍ COP에 불참할 겁니다. 그는 환경문제에 열정이‍ 많아 보이는데‍, 아마 그녀는 왕실보다는‍ 정부에서 이런 문제를‍ 관할해야 한다고 말하거나‍ 암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선‍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왕이 결정할 문제죠. 그는 왕이잖아요. 어떤 방식으로든‍ 국가를 해치지 않고 정부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그가 원하는 걸‍ 선택할 수 있어요. 수십 년 동안, 그는 자신이‍ 이해하고 믿는 바대로‍ 최선을 다해 왔고 환경에‍ 대해 목소리 높여왔어요. (네) 심지어 일주일에‍ 두 번씩 채식도 시도했죠. (네)‍ 그리고 하루는 유제품을‍ 먹지 않았죠. 왕족이나 부자들 혹은‍ 주요 인사들은 아무 때나‍ 자신이 원하는 걸‍ 먹을 수 있고 온갖‍ 산해진미를 먹을 수 있죠. 그가 고기나 유제품을‍ 끊으려고 노력하는 것과‍ 일주일에 두 번씩‍ 채식을 시도한 것, 심지어 하루는 우유와 유제품 없이 생활하는 것은‍ 외부 세상에 사는 사람 중‍ 나름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사람임을 보여줍니다. (네)

물론 여러분을‍ 제외하고요. 내 협회 회원, 제자들을‍ 제외하고요. (네)‍ 여러분은 더 알죠. 여러분은 『왜』 그리고‍ 『어떻게』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지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적절히 대응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좀더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열정이 있는 일이라면‍ COP27에 가야 합니다. 나라면 갈 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건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동료 입문자들만‍ 귀기울여 들을 뿐이죠. 대다수의 여러분들, 대다수의 입문자들 말이에요.

그러니 난 트러스 총리가‍ 왜 왕에게 가지 말라고‍ 조언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할 지는 왕이 스스로‍ 결정할 겁니다. (네, 스승님)‍ 내 생각에 그녀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나요?‍ (아니요, 스승님)‍ 뉴스에서 봐서‍ 내가 기억하는 건,‍ 그녀가 그는 장관들과 함께‍ 있으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왜냐하면 방문객 대부분이‍ 장관, 국제 장관들이어서요. 그게 왕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을 수 있어요. (오)‍ 하지만 그렇게 해선 안 돼요. 지금은 현대죠. 왕이든 아니든‍ 세상과 자신의 나라를‍ 잘 돌봐야 해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매우 긴급한 사항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Reporter(f):‍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기온이 0.4도만 상승해도 세상이 급격하게‍ 바뀐다는 데 공감합니다.

JR Berry(m):‍ 세상은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습니다…‍

Reporter(f2):‍ 폭풍으로 극심한 홍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Ben Tracy(m):‍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의 빙상이 대규모로 녹을 수 있습니다.

Shepard Smith(m):‍ 즉시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재앙일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Reporter(m):‍ 3도의 기온 상승은 정말 재앙입니다.

Reporter(f3):‍ 전례 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Reporter(m2):‍ 하루 종일 정말 많은 비가‍ 단 시간에 내렸고…‍

Ben Fajzullin(m):‍ 피해액은 백억 달러인데 지원 금액은 빠듯합니다…‍

Reporter(m3):‍ 구조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왕이나, 대통령이나,‍ 총리가 처리하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처리하죠?‍ (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니 물론‍ 왕이나 대통령이‍ 정부 단체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그들이 도움을 주지 않고‍, 의견을 내지 않고,‍ 자기 직책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어요?‍ (네, 맞습니다)‍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죠. 누가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계속 이 일을 하죠.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요. 물론‍ 왕의 의사에 달렸죠. 그가 만약 총리의 조언이 그의 느낌이나 생각에‍ 부적합하다고 느낀다면‍ 총리의 조언을‍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네, 스승님)‍

내게 묻는다면, 내 생각엔‍ 우리가 여러 차례 봤듯이‍ 그는 왕자였을 때부터도‍ 거리로 나가서든,‍ 어떤 특별 파티에서든,‍ 누구와든 어울렸고‍ 거리의 누구와도‍ 악수를 할 수 있었어요. 그처럼 왕이 거리로 나갈 수 있다면 왜 총리하고는 함께 악수를 하거나 앉아있지 못한다는 거죠? (네, 맞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본에는 한 규칙이 있었죠. 내 기억이 맞는다면요. 일본에서는 왕이나 여왕이라도 어디든, 어느 모임이든 다 가지는 않는다는 규칙이 있었죠. 왕이나 여왕이 그 모임의 중심이 아니고 관심의 초점이 아니라면요. 그래서 아들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죠. 내 기억이 맞는다면요. 맙소사 너무 오래 전 이야기예요. (네, 스승님) 그 행사에선 그들이 주요 관심사, 주요 인물이 아니었으니까요. (네)

아마 영국이나 다른 많은 왕족 제도도 같을 거예요. 하지만 만일 세상이나 여러분 나라 국민들,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없다면 왜 왕이 필요한 거죠? 말해봐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네) 어떻게 생각하나요? 왕이라면 나라를 이끌고 모든 면에서 나라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훌륭하고 고귀한 의도를 갖고 있어야죠. 그래서 정부가 왕을 한 쪽에 내버려둔 채 모든 걸 다 하려고 하는 건 아니죠. (네) (『관여하지 마세요』 『이건 우리 일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요』 『필요하면 부를게요』 이건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예요.

따라서 모든 국가 원수는 더 많이 관여해야 합니다. 세상을 구하고,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고, 자신들을 포함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구하는 일에 더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만일 지구 전체가 기후변화로 인해 파괴된다면 왕은 어떻게 될까요? (네, 정말입니다) 그가 여전히 거기 있고 정부가 그와 그의 국민들을 충분히 보호할까요? (아닙니다, 스승님) 현재로선 어쨌든 그들이 충분히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견해를 더 표명하고 지지를 더 보낼수록 모두에게 더 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좋아요.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그녀는 또한 큰 격변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을 철회했으며 기존 재무장관을 경질하고 새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결정은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영국 금융시장을 붕괴시켰죠)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그래서 그녀의 사람들조차 그녀가 사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오? 그렇게 빨리요? (네!) 저런 (적어도 세 명입니다)

Nicola Sturgeon(f): 리즈 트러스가 재직한 1개월이 약간 넘는 동안에 영국 경제와 전 영국 국민들의 생활수준에 끼친 피해는 너무나 터무니없습니다. 그녀가 물러날 때입니다. 영국 정부 전체가 물러날 때입니다

이제 막 임명됐잖아요. 그녀가 그 피해를 되돌리고‍, 개선하고 고쳤다면‍ 이미 잘 한 거죠. 최소한 그녀는 귀기울였고‍ 폐해를 보고 바꿨어요. 그건 여전히 영국이‍ 자유국가임을 보여주죠. 국민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해서 지도자들이‍ 개선될 수 있게 하는 거죠. 그 때문에 『의문사』를‍ 당하는 일은 없어야죠. (네) 하지만 그녀는‍ 반대로 했어야 해요. 큰 부자들이 아니라‍ 빈자들을 돌봐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비록 내가 총리도 아니고‍ 정치는 잘 모르지만‍ 그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군요.

또 다른 건요?‍ (그것들이 대중의‍ 반감을 불러일으킨‍ 주요 소식입니다)‍ 네, 이미 말했듯 보리스가‍ 영국을 위해 좋습니다. 적어도 영국에 좋아요. 세상에 좋은 것은‍ 놔두더라도요. 말했잖아요. (네) 하지만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어쨌든‍ 아무도 내 말을 안 듣죠. 여러분에게 말할 뿐이죠.

(스승님, 왜 그녀가 이런 모든‍ 결정들을 하는 걸까요?)‍ 네,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적인 지위, 등급에 맞게‍ 일을 합니다. 그게 문제죠. (아)‍

아주 오랜 옛날에는, 그리고 아직도 많은 부족이나 작은 공동체에선‍ 말이 아니라‍ 미덕을 보고, 지혜를 보고‍ 지도자를 선택합니다. (네, 스승님)‍ 또한 내면의 영적 진보를‍ 나타내는 오라를‍ 확인합니다. (네)‍

난 그녀의 등급이 어떤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오)‍ 사람들은 판단할 수 있고‍ 알 수 있죠. 겉모습만‍ 보면 안 돼요. 그들의 행동을 봐야 해요. (네. 네, 스승님)‍ 사람들이 내면으로‍ 트럼프 대통령이나‍ 보리스 존슨에 대해‍ 알지 못하기에 자국에 대한‍ 그들의 공헌을 무시하는 거죠. 오직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 지혜안이‍ 열린 사람들만이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때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네, 스승님)‍ 또한 때로‍ 사람들은 그걸 안다 해도‍ 좋아하지 않아요. 진실은 때로 사람들 에고에‍ 상처를 주기도 하니까요. 여러분이 진실을 말하면‍ 그들은 좋아하지 않죠. (네, 맞습니다)‍ 네, 그것도 그래요.

그래서 태곳적부터‍ 심지어 스승들은‍ 아무 잘못이 없었어요. 예수 그리스도만 해도‍ 그는 잘못된 말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 적이‍ 없었죠. 정부에‍ 반기를 들지도 않았어요.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라 했죠. (네. 네, 그랬습니다)‍ 그는 혁명 전사나‍ 지도자가 아니었고‍ 국가 전복을 꾀하는 등‍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았어요. 그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이들과 제자들을‍ 조용히 가르쳤을 뿐이죠. 영적으로요. 그런데도 십자가에 못박았죠.

그가 뭘 어쨌는데요?‍ 그런 벌을 받아 마땅한‍ 죄를 지었나요?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죠! 뭘 훔치지도 않았고‍ 누구를 해치지도 않았죠. (네) 사람들을 치료해줬죠. (네, 돕기만 했습니다)‍ 그는 돕기만 했어요. 만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듣고 행한다면, 가령 훔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고,‍ 마약 등을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한다면‍ 사회는 평화로워질 것이고‍ 그러면 왕이나 정부가‍ 나라를 다스리기가‍ 매우 좋을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칭송하고,‍ 상을 주고 그에게 나라의‍ 자문관이나 왕의 조언자가‍ 되어 달라 청해야 했어요. 아니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죠. 선량한 시민이 되라고‍ 가르치는 그를 그냥‍ 내버려 두면 됐던 거예요. (네. 네, 스승님)‍ 그러면 범죄도 없고,‍ 말썽도 없고, 고통도 없고,‍ 전쟁도 없을 겁니다. 모든 시민들 사이에‍ 평화와 미덕, 조화만이‍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스승들조차‍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죽음을 피하지 못해요. 그래서 훌륭한 지도자도‍ 수월하게 일하지 못하죠. (네, 스승님)‍ 허나 지도자가 나쁘다는‍ 탓만 할 수는 없어요. 우리들, 사회 구성원들도‍ 자신의 행동, 삶의 방식을‍ 되돌아봐야 해요. 삶의 방식이 평화롭고,‍ 비폭력적이고 자애로운지, 신의 계명에 따라,‍ 신의 뜻에 따라‍ 사는지요. (네, 스승님)‍ 타인을 자기 자신을 대하듯‍ 하는지 말이에요. 자신이 대접받길 원하는 대로‍ 신의 모든 피조물을 대해야‍ 하죠. (네, 스승님)‍

인류가 바뀌어야 해요. 내가 이미 여러 번 말했죠. 그냥 신의 계명에 따라‍ 살면 되는 거죠. 사랑과 평화, 조화의 원칙에‍ 맞게요. (네, 스승님)‍ 아주 간단해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면 되죠. (네. 맞습니다)‍ 무리한 요구인가요?‍ (아니요, 스승님) 그게 전부죠. 그렇게 하면 나쁜 지도자도‍ 나쁜 짓을 못 해요. (맞습니다. 네)‍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나‍ 인정받을 테고요. (네, 스승님)‍

또 있나요, 내 사랑?‍ (그 주제에 대해선 없지만‍ 다른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요, 근데 왜‍ 그런 온갖 걸 묻죠?‍ (아, 저희가 스승님께‍ 여쭙는 이유는‍ 스승님의 지혜로운 말씀에서‍ 저희뿐 아니라 정부들도‍ 혜택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럼 모두에게 이로울 겁니다. 시청자들도, 대중도‍ 알고 싶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 견해에 대해서요. 사람들 마음이‍ 좀더 평화로워지고‍ 가슴으로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요, 그렇군요. (네)‍ 기도도 하고요. (네)‍ 그러길 기도하죠. (네)‍ 좋아요. 평화는 제쳐두고라도‍ 일반적인 상식에‍ 세상 사람들이 세상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고‍ 특히 정부에 도움이‍ 된다면 좋습니다. 좋아요. 그럼 나도 그런 게‍ 필요하다고 가정하겠어요. (네, 스승님)‍ 그럼 어떤 걸 묻더라도‍ 내가 답해주겠어요. 여러분도 이 사회에서‍ 사니까요. (네) 여러분은‍ 평화롭고 좋은 사회를 원하죠.

다른 건요? 말해 봐요. (네. 코로나에 대한 소식인데요. 에릭 토플 박사가 밝혔듯이‍ 오미크론 변이 BQ1.1이‍ 면역 회피에 가장 뛰어난‍ 신종 변이라 여겨지는데요. 미국에서 유행할 듯합니다. 일부 전문가 예상으론‍ 앞으로 몇 달 후‍ 감염 사례가 크게 증가하여‍ 12월 말이나 1월 초에‍ 절정에 이를 거라고 합니다)‍

ABC Reporter(m):‍ 이제 정말 다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새 변이가 이번 겨울철‍ 재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센터(CDC)에서는‍ 초기 데이터를 보면 이 새‍ 변종들이 더 쉽게 전파되고‍ 백신과 이전 감염으로 생긴‍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이‍ 있음이 추측된다고 합니다. BA.5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여름 동안‍ 지배적인 변종이었지만‍ CDC는 다른 하위 변이가‍ 이제 감염의 약1/3을‍ 차지한다고 보고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암시일까요?‍

Dr. Darian Sutton(m):‍ 물론입니다. 따라서 이들 새로운‍ 하위 변이는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오미크론‍ 변종 그룹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말했듯이‍ 그들이 면역 보호를 회피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NBC Reporter(f):‍ BQ.1과 BQ1.1을 포함한‍ 새로운 변종군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싸우는 가운데‍, 적어도 이번 겨울에는 무엇이‍ 올지 이미 알 수 있습니다.

Dr. Peter Chin-Hong(m):‍ 미국에선 일종의‍ 새 변이입니다.

NBC Reporter(f):‍ 피터 친홍 박사는 그들이‍ BA.5에서 유래했고‍ 면역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마 전에도‍ 전 세계에서 발견되었지만‍ 최근에야 우리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CDC 그래프를 보세요. 파란색은 모두 지배종, BA.5입니다. 두 개의 짙은 녹색은‍ BQ.1과 BQ1.1입니다. 지난주부터‍ 갑자기 이들과‍ 다른 변종들이 BA.5를‍ 차트에서 밀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Dr. Peter Chin-Hong(m):‍ 이것은 지금까지 가장 강한‍ 면역 회피형 변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NBC Reporter(f):‍ 구체적으로, 하위 변이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다르게‍ 보이는데, 이는 백신 접종이나‍ 코로나에 걸려 얻은 항체가‍ 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rof. Michael Baker(m):‍ 다른 하위 변종보다 경쟁력이 강합니다. 다시 말해, 효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고‍ 재확산을 유발시킬 것임을‍ 의미합니다.

Dr. Maria Van Kerkhove(f):‍ 지난주에만 3백만 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지만‍ 이는 과소평가 된‍ 수치입니다.

그래요, 알아요. 나도 그 내용 알아요. 그래도 말해줘서 고마워요. 나쁜 소식 고마워요.

어쨌든 그 변이뿐 아니라‍ 아직 발견하지 못한‍ 다른 변이들도 있어요. (아!) 왜냐면‍ 요즘엔 코로나 변이들이‍ 전과 다르게‍ 행동하거든요. 인류를 공격하는‍ 더 영리한 전략을 마련했죠.

회피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백신을‍ 회피할 수 있는 건 없죠.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 전략이‍ 그런 식인 거예요. 백신이 들어올 때마다 그들은 퇴각을 해요. (아!) 바이러스들도‍ 물질로 이뤄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거죠. (아!) 물리적으론‍ 물질로 이뤄져 있어요. 가령 인간이나‍ 동물 주민들처럼요. 우리는 존재하려면‍ 물질이 필요해요.

그러니 자신들을 노리는‍ 아주 강력한‍ 백신에 대해서는‍ 면역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죠)‍ 그냥 퇴각해요. 그냥 퇴각하죠. 몸의 구석으로 퇴각한 뒤‍ 특수 보호막으로‍ 자신들을 덮은 뒤 면역계 활동이‍ 줄어들길 기다리거나‍ 전부 몸 밖으로 퇴각해서‍ 대기를 해요. (아)‍ 그래서 의사와‍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대다수를 못 찾아요. BQ1.1만이 아니고요. (네, 스승님)‍

그들은 아주 영리해요. 영혼이 있고‍ 정신이 있어요. 이미 말했듯이요. 잡을 수 있는 일반적인‍ 세균이 아니에요. (오! 네) 그래서‍ 의사들이 설명 못 하는‍ 신종 질병이 많은 거죠. 코로나의 다양한 변이에서‍ 다 비롯된 거예요. (네)‍

바이러스는 몸을 공격해요. 몸을 약하고 병들고 죽게‍ 만든 다음 퇴각해요. (오!)‍ 그럼 의사가 검사해도‍ 혈액에선 안 보이죠. (오!)‍ 그럼 이유도 모르고‍ 그게 뭔지도 몰라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 영향은‍ 오래 지속되어 환자가‍ 죽거나 심하게,‍ 아주 심하게 앓게 되죠. (네, 스승님)‍ 의사가 혈액 검사를‍ 한다는 걸 알면‍ 바이러스가 퇴각하기에‍ 의사는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이 그런 질환을‍ 일으켰는지‍ 찾아내지 못해요. 그리고 의사가 혈액 검사를‍ 마치고 나면‍ 바이러스가 다시 들어와요. 예를 들면요 (와)‍ 그래요, 그런 식이죠. 내가 코로나 수장에게‍ 더 설명해 달라고 했었죠. (오)‍ 그래서 때로 환자가 죽어도‍ 의사는 사인이 무엇인지‍ 혹은 어떤 질병인지‍ 단서를 찾아내지 못해요. 아니면 그냥 일반 감기나,‍ 열병이나, 폐렴이라고‍ 여기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렇군요)‍

Jason Austell(m):‍ 미국 생명보험사들은‍ 18-49세 연령대에서‍ 온갖 원인으로 사망한 사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유산이나‍ 안면 신경 마비 같은‍ 특정 의료 진단‍ 사례도 증가했다고‍ 보고됐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어떻게 봐야 할지‍ 또 사례 증가 이유는‍ 무엇인지 응급의학‍ 재난 전문의인‍ 켈리 빅토리 박사님께‍ 알아보겠습니다.

Dr. Victory(f):‍ 그 의료 데이터는 군의관‍ 세 사람이 공개했는데요. 특정 질환들에서‍ 큰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군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에서‍ 5년에 걸친 특정 질환들의 기록을‍ 조사했어요. 2016년에서‍ 2020년까지요. 특히 팬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이‍ 포함된 기간이었죠. 그래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특정 질환 사례에 대해‍ 살펴본 겁니다. 심장마비,‍ 폐색전증,‍ 유산 등‍ 그런 의학적 상태를요. 그런 뒤 2021년도에‍ 동일한 질환들이 어떻게‍ 발병했는지 비교해 봤는데‍ 특정 질병들에서‍ 큰 증가세가‍ 보였던 겁니다. 가령 2021년에,‍ 심근경색(심장발작)은‍ 270% 늘었고,‍ 안면 신경 마비 및‍ 특정 신경 질환은‍ 300% 증가했고,‍ 폐에 혈전이 생기는‍ 색전증은‍ 470% 증가했죠. 다른 질환에서도‍ 큰 증가를 보여서‍ 깜짝 놀랐던 거죠. 그 원인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과학자로서‍ 그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면 태만하다 할 수 있죠.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 2021년에 무슨 일이‍ 있어서 이전 5년 평균치에‍ 비해 그렇게 큰 차이가 나고‍ 특정 의료 질환들에서‍ 그런 급증세가‍ 초래된 걸까?』‍ 미국 생명보험사들의‍ 이전 조사를 보면‍ 대부분이 18-49세‍ 연령대에서 온갖‍ 원인으로 인한 사망이‍ 40%나 증가했어요. 그 사실을 알게 된 건‍ 생명보험사들은 기업체 직원들에게‍ 단체 보험을 제공해서죠. 그런 노동 연령대에서‍ 온갖 원인으로 인한 사망이‍ 40% 증가한 겁니다. 이 또한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셈인데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2021년에는 무엇이‍ 달라져서 그렇게 됐을까요. 온갖 원인으로 인한‍ 사망 건수가 증가했어요. 생명보험사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요.

그리고 특정 질환들에서‍ 증가가 두드러졌죠. 심장마비나‍ 폐색전증, 그해 태어난 신생아의‍ 유전적 기형 사례, 여성 불임 등‍ 그런 부분에서 말이죠. 가령 암의 경우‍ 300% 증가했다는‍ 사실도 밝혀졌고요. 한 건에서 네 건으로‍ 늘어났다는 게 아니죠. 암의 경우‍ 예를 들면 평균치에서, 5년 평균치‍ 즉 연간 3만 8천 건에서‍ 2021년에는‍ 거의 12만 건에‍ 육박했다는 거예요. 사실 그건 1년을‍ 다 채운 것도 아니고‍ 11개월 동안의‍ 데이터였어요. 그런데도 암 사례가‍ 12만 건에 육박했죠. 그러니 궁금해지죠.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네)‍ 어떤 신종…‍ 내가 보니 어떤 환자들은‍ 수천 개 칼이 동시에‍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고‍ 했어요. (오) (맙소사)‍ 하지만 과학자들이 원인을‍ 늘 찾아내는 건 아니죠. 사람들만 그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거죠. 온몸을 칼로 찌르거나 꼬집는 듯한 고통이요. (오, 맙소사)‍ 머리 속도 마찬가지고요. 상상해 봐요. (아, 저런, 세상에. 오)‍ 코로나 변이와의 연관성을‍ 의사들이 알아냈는지‍ 모르겠어요. (오)‍

Avindra Nath(m):‍ 두뇌에 영향을 주는 것은‍ 극히 파괴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성격과‍ 생각하고 집중하는 능력, 기분, 우리를 온전한‍ 인격체로 만들어 주는‍ 것들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Narrator(f):‍ SARS-CoV-2가‍ 나타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것이 폐에 주는‍ 영향에 초점을 맞췄지만‍ 코로나가 위장관부터‍ 두뇌까지 몸 전체에‍ 손상을 준다는 것이‍ 곧바로 드러났습니다. 부검을 통해‍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들의‍ 두뇌가 엄청난 손상을‍ 입었다는 것이 밝혀졌죠.

Avindra Nath(m):‍ 혈관은 손상됐고‍ 두뇌 주변에‍ 염증세포가 있었어요. 두뇌 자체에 면역세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게다가 혈관을 막고 있는‍ 항체들도 발견됐어요. 그래서 혈관들이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저는 두뇌 속에 다량의‍ 바이러스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바이러스가‍ 코에 영향을 주니까요. 하지만 뜻밖에도 두뇌에는‍ 바이러스가 없었습니다. 두뇌에서 바이러스가‍ 감지됐다고 보고된‍ 몇몇 사례가 있었지만‍ 아주 소량의 것만‍ 발견되었어요. 그것으론‍ 우리가 목격한 병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없었죠.

Narrator(f):‍ 급성감염의 경증단계 이후‍ 수주간 지속되는‍ 장기적인 증상을 겪는‍ 사람들의 두뇌손상에‍ 대해서는 더욱 미지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30% 이상이‍ SARS-CoV-2의‍ 초기감염 이후에 만성‍ 코로나로 발전된다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빠른 심박수와‍ 숨가쁨과 다양한‍ 신경계 문제가 있습니다.

Serena Spudich(f):‍ 그 동안 우리가 보아온 것, 우리가 수백 명의 환자들을‍ 보고 또한 문헌에도 기록된‍ 수많은 사례들을 보면‍ 주요 범주들로‍ 나눌 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람들이‍ 뇌 흐림이라 부르는 겁니다. 인지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실제로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집중력이나‍ 기억력처럼요. 사람들의 피부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그들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하죠. 『와, 내 피부표면의 감각이‍ 정말 비정상적입니다』‍ 그리고 목격된 또 다른‍ 주요 범주는 두통입니다. 일종의 정신의학적인‍ 범주도 있는데‍ 사람들은 더욱 심각하고‍ 깊은 망상 혹은‍ 정신질환을 겪습니다. 증상이 있어서 의사들을‍ 찾아와서 검사를 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오면‍ 환자들은 정말 힘들 거라고‍ 사료됩니다. MRI같은 경우도 그래요. 두뇌의 수많은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아주 정밀한‍ 검사인데도 많은 경우‍ 정상으로 나오죠. 아주 오랫동안 우리는‍ 더 정밀한 측정을‍ 할 수 있는 연구 도구들을‍ 사용해왔습니다. 병원에서 임상적으로‍ 사용되는 건 아니지만, 면역체계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혹은‍ MRI촬영으로도 볼 수 없는‍ 두뇌 속의 신경세포에‍ 아주 미세한 상처가 있는지‍ 등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장비들이죠.

Avindra Nath(m):‍ 환자들이‍ 여러 의사들을 찾아 다녀도‍ 아무도 그들의 문제가‍ 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다 심리적인 문제다』‍라고 하지만 그들은 진짜‍ 질병을 앓고 있는 거죠.

환자가 고통 때문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의사가 그 이유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몰라서‍ 그들이 그냥 그렇게‍ 죽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네, 스승님)‍

아주 위험한 시기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가‍ 사라져서 일상생활로‍ 돌아간 것처럼 가장해요. 마스크나 안면보호구 등도‍ 착용하지 않고요. 여러분은 외출할 때 계속‍ 착용하도록 하세요. (네, 스승님)‍ 내 말을 듣고 있는 이들은‍ 그렇게 하세요. 해가 되진‍ 않으니까요. (맞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요. 이미 오래 전에‍ 말해줬잖아요. (네)‍ 수십 년은 더 존재할 겁니다. (네, 스승님)‍ 인류가 더 나은 생활방식으로‍ 돌아서기 전까지는요. 사랑과 자비와 평화의‍ 비건 생활방식으로요. 그럼 일상을‍ 회복할 겁니다. (네)‍

여러분이 평화를 실천하면‍ 평화를 얻을 것이고‍ 자비를 베풀면‍ 자비를 돌려받을 겁니다. 언제든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평화는 오직 인간들이‍ 스스로 평화로운 사고방식과‍ 행동으로 바뀌어야만‍ 이룰 수 있어요. 난 늘 그 말을 반복하고‍ 있어요. 나도 내가 다른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진실이죠. (네)‍ 모든 스승들이 똑같은 말을‍ 했어요. 그들이 인류를 위해‍ 뭔가 다른 걸 할 수 있었다면‍ 이미 아주 오래전에‍ 그렇게 했겠죠. 하지만‍ 우리 인간들이 변해야 해요. 우리 자신이 스스로의‍ 스승이므로 우리의 운명을‍ 바꿔야 해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네, 스승님)‍

우리가 원하는 게 뭐든‍ 그것을 심어야 합니다. 그것에 맞게 행동해야 하고‍ 그것에 양분을 줘야죠. 쌀을 원한다면‍ 벼를 심어야 합니다. 볍씨를 심어야 하죠. 밀을 원한다면‍ 밀을 심어야 하고요. 옥수수를 원한다면‍ 옥수수 씨앗을 심고,‍ 사과를 원한다면‍ 사과 씨앗을 심어야 하죠. 오렌지를 원한다면‍ 오렌지 씨앗을 심고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물리적 법칙입니다.

무엇을 원하든 그것을‍ 창조해야 하고 가능하면‍ 그것을 베풀어야 해요. 그리고 평화를 이루고,‍ 비건이 되고, 선행을 하는 건‍ 아주 간단한 일들이죠. 실천하기 어렵지 않아요. 할 수 있죠. (맞습니다)‍ 네, 우린 할 수 있어요. (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게‍ 다예요. 그럼 신은 이 세상에‍ 자비와, 평화와 행복과‍ 더 큰 풍요와‍ 멋진 발명품들을‍ 쏟아 부어주실 것이고, 우린 그것을 백 배, 천 배‍ 더 누리게 될 거예요. 하지만 누가 듣나요?‍ 난 그저 우리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도움이 되긴 하죠. 다만 내 생각엔 너무 느려요. (네, 스승님)‍ 다수가 아니라는 게 문제죠.

다른 질문이 또 있나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돌아선 일이죠. 지난 달, 일론 머스크는‍ 펜타곤에 편지를 써서,‍ 자사가 더는 우크라이나 내‍ 스타링크 서버를‍ 지원할 수 없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군사적 용도로 스타링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자금을‍ 책임지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론 머스크는‍ 입장을 바꿔서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며 정부보조금을‍ 받지 못해도 우크라이나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와 그의 회사에‍ 잘된 일입니다. 그것으로 그는 엄청난 공덕을 얻게 될 겁니다. 그가 다음 생에 또다시‍ 태어나도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될 거예요. (와)‍ 다음 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생에서요. 그가 해탈해서‍ 영원히 높은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다면요. 그럼 그는 늘 부유한 인간이‍ 될 겁니다. 이 세상이나‍ 그가 태어나는 다른‍ 그 어떤 세상에서도요. 그에게 잘된 일이죠. (와)‍

네, 하지만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세상에 좋은‍ 것이라고 내가 말했죠. 세상에 이로움을 줍니다. 사람들을 발전시키고 따르게 할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죠. (네, 스승님)‍ 왜냐하면 사람들은 영혼이‍ 있고 지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이해합니다. 좋은 사람들은요. 그러니 여러분은 기쁘죠?‍ (네, 정말 기쁩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럼 됐어요. 좋은 일이죠. 일론 머스크에게‍ 잘됐죠. 아주 좋은 일입니다. 그가 형편이 된다면 안될 것‍ 없잖아요? 그가 무슨 나쁜‍ 짓을 하거나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는‍ 사람들에게 통신수단을‍ 제공하는 것일 뿐이죠. (네)‍

또 뭐가 있나요? 좋거나‍, 나쁘거나 중립적인 것이요. (푸틴에 관한 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소식이 있는데요. 푸틴이‍ 좀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10월 14일 발표에서‍ 푸틴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를‍ 향한 대규모 공격이나 추가‍ 동원은 필요 없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파괴할 의도가‍ 없다고 했습니다)‍ 좋은 일이네요. 그렇죠?‍ (네)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에 관한 또 다른 뉴스가‍ 있는데요, 타지키스탄의‍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7분간 푸틴을 질타했습니다. 그는 푸틴에게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아직도 구소련의‍ 속국인 듯 대하지 말고‍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좋아요. (푸틴이‍ 좀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대응을 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부디, 그의 말대로‍ 따르길 바랍니다. (네)‍ 이제 그들이 평화를 논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는데, (네)‍

Laura Makin-Isherwood(f):‍ 현재 크렘린은 다시 한번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크렘린에서 우크라이나 내‍ 『특별 군사 작전』이라‍ 칭하는 것의 목표는‍ 변함이 없으나 협상이나 회담을 통해 이것이 성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변인은 한 러시아 신문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모스크바가 회담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강조하는 이번 주 성명에 이어 가장 최근의 발언입니다.

다만 진심이길 바랄 뿐이죠. 지난 번처럼 자기 편을‍ 포함하여 평화 협상가들을‍ 독살하지 않고요. (네)‍ 러시아인 아브라모비치요 (아브라모비치요, 네)‍ 네, 아브라모비치요 세상에‍ 러시아 말은 내게‍ 정말 어려워요.

그들이 진짜로 평화를‍ 원하는 것이기만을 바랍니다. 거기 가서 사람들을‍ 독살하려는 구실이 아니고요. 혹은 불가능하거나‍ 터무니없는 전제조건을‍ 내걸어서 평화에 대한 말도‍ 꺼낼 수 없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 단지, 평화는‍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옳은 것엔 무엇이든 동의해야‍ 하고요. 그냥 서명하는 거죠. 가령 러시아는 그들이‍ 속한 곳으로 돌아가고‍ 우크라이나에게 속한 것은‍ 우크라이나에게 돌려주고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람들‍ 누구든 진정으로 러시아의‍ 어디든 가서 독립하고 싶다면‍ 그곳에 가서 푸틴에게‍ 땅을 좀 달라고 해서‍ 러시아의 연방국 중 하나가‍ 되든지 원하는 대로 하면‍ 되잖아요. (네) 그게 진정‍ 그들이 원하는 거라면요. 강요나 속임수에 의한 게‍ 아니라요.

러시아와의 합병에‍ 찬성하는 투표를 강요하는 등‍ 온갖 허튼 짓들을 하잖아요. 정말 어처구니없고 우스워요. (맞습니다) 전 세계를‍ 멍청이로 보다니요. 푸틴이 바라는 대로 하고,‍ 푸틴이 믿길 원하는 대로‍ 다 믿을 거라 여기나요. (네, 스승님)‍ 삼척동자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거예요.

이를 테면‍, 러시아 점령지의 모든‍ 우크라이나인이 『러시아와‍ 함께 하길 원했다』고 하죠. 『그들 모두가요!』‍ 어떤 나라는 정말 그래요. 90몇 퍼센트인가‍ 99, 97%가 현재‍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죠. 늘 언제든 그렇죠. 많은 돈과 시간을 쓰고‍ 사람들을 괴롭히며‍ 투표하는 게 뭔 소용이죠?‍ 그냥 『내가 나를 뽑겠습니다. 대통령직을 계속하겠습니다』‍라고 하면 그만이죠. 무슨 말이든 상관없잖아요. 뭐 하러 그러죠? 『나는 종신‍ 대통령이다』 하면 그만이죠.

이 세상은 정말이지‍ 이상해요. 때로는 더 이상 울 수 없어서‍ 웃어야만 하죠. 왜냐하면 웃든 울든‍ 똑같으니까요. 때로는 웃는 거나 우는 게‍ 내겐 똑같죠. 전부 어리석고 말이 안 되고‍ 여하튼 모두 비논리적이죠. (네, 스승님)‍ 그들은 연기를 하고 있어요.

일부 지도자들은 마치‍ 사리분별을 못하는, 즉 이성과 합리적 사고방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요. 마치 천국이 있는 것도‍ 모르는 것처럼요. 다른 똑똑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요. 그들은 혼잣말하듯 말해요. (맞습니다)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말하죠. 그 뿐이에요. 자신들 주변에 여전히‍ 세상이 있다는 걸 잊었죠. 세상 또한 귀와 눈이 있어요. (네)

오, 신이시여.‍ 대체 어떤 인간이 이렇죠?‍ 이미 말했죠. 신경 쓰지 마요. 이 얘긴 이제 그만 해요. 여하튼, 어떤 인간들은‍ 광적인 마귀에 사로잡혔어요. 이들은 먹기 위해 전쟁과‍ 살생을 원하죠. 내가 이미 말했죠. (네)‍ 전쟁에서 고통스럽게 죽은‍ 사람들, 특히 아이들과‍ 젊은 여성, 젊은 남성의‍ 육체 에너지를 먹고 살죠.

끔찍하죠. 때로는 너무 지쳐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말조차 하기 싫어요. 누가 듣기나 할까 회의가 들죠.

다른 질문 있나요? […]‍ (네, 하나 있습니다. 최근 9월 말에‍ 팟캐스트에서‍ 빌 게이츠는 사람들에게‍ 비건이 되거나 비싼 집을‍ 사지 말라고 말하는 건‍ 중요하지 않고 아무 소용도‍ 없다고 했습니다. 식물성 고기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였고 식물성 고기에‍ 투자했으면서도 지금은‍ 정반대의 말을 하는데,‍ 그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아니에요, 그는 상황을‍ 관찰하는 것 같아요. 상황도‍ 그가 바라는 만큼 빨리‍ 바뀌지 않고요. (아, 그렇군요)‍ 소용 있죠, 소용은 있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거죠. 하지만 그의 생각도 좋네요. 여러분도 나랑 같이‍ 히말라야로 가서 언제든‍ 비건 사모사 열 개를‍ 먹고 싶지 않나요? (네)‍ (멋진 삶입니다)‍ 그러면 좋겠죠.

우리가 그의 말을 믿는다면‍ 난 그저 탁자에‍ 발을 올리고 앉아‍ 매일 영화를 보며‍ 팝콘이나‍ 맛있는 걸 먹고‍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거나‍ 여러분이 만든 주스를 먹겠죠. 내 요리사를 모두 내 곁으로‍ 불러 나를 위해‍ 근사한 요리를 만들게 하고‍ 여러분 중 몇몇을 초대하겠죠. 남은 돈이 있다면‍ 있는 돈을 모두 써서‍ 큰 집을 사서 함께 지낼 거예요. 나를 가깝게 따르고‍ 수프림 마스터 TV일을 하는 여러분 몇몇 하고요. 사람들에게 비건이 되라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면‍ 할 일이 많지 않죠. […]‍

좋은 집을 사지 말라고요. 그의 말이 그것인가요? (네)‍ 하지만 누가 사람들에게‍ 좋은 집을 사지 말라 하죠?‍ 누가요? 내가 그랬나요? (아뇨) (아닙니다, 스승님) [...]‍ 내가 여러분에게 작은 집을‍ 사라고 했다 하더라도…‍ 듣지 마세요. 큰 집을 사고 싶으면‍ 큰 집을 사세요. 더 단순하고 편안하며‍ 독립적이고 싶다면‍ 청소가 크게 필요 없는‍ 더 작은 집을‍ 사고요. […]‍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어쨌든 사람들은 모두‍ 크고 편안한 집을 사죠. (네)‍

내가 『비건이 돼라』고‍ 말한다고 모두가‍ 비건이 되는 건 아니죠. 하지만 비건이 될지도요. 신의 뜻과 도움이 있다면요. 우린 어쨌든 사람들에게 늘‍ 좋은 걸 말해주려고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누구는 흘려듣고, 누구는‍ 따르죠. 누가 알겠어요?‍ 비건 인구가 많을수록‍ 세상은 더 평화로워져요. (네) (네, 스승님)‍ 적어도 동물 주민의‍ 고통은 줄어들죠. (맞습니다) (네) 그래서‍ 우린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걸 하죠. 어쨌든 내가 하는 말들이‍ 누구에게도 해가 되진 않죠?‍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내가 하는 말들은 전부‍ 사람들과 지구와‍ 동물 주민을 위한‍ 것이죠. 신의 뜻이요. 신의 뜻은 이루어질 겁니다. 난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없죠, 그럼 좋은 거예요. 그럼 아무리 오래 걸려도‍ 계속합시다. (네, 스승님)‍

누가 알겠어요?‍ 언젠가는 모든 게 평화롭고‍, 모든 광적인 마귀는 그들이‍ 있어야 할 곳으로 내려가고,‍ 선한 사람만 여기 남고,‍ 악한 사람은 선해지고,‍ 평화만 있게 될 지 모르죠. 그때는 큰 집을 사서‍ 함께 지내거나 히말라야에‍ 갈 수 있죠! (오, 네!)‍ 아니면 반반씩 하죠. 때론 히말라야에 가서‍ 흙집에서도 한 번‍ 살아보고, (네)‍ 때론 어딘가에 있을‍ 우리의 궁전, 대저택이나‍ 대궐로 돌아가서 살면서‍ 매일 식당에 가서‍ 다양한 별미를 먹는 거죠. 오 냠냠!‍ 다른 질문 있나요?‍ 없으면 갈게요. 조금 지치네요. (없습니다, 스승님)‍ 다 좋습니다.

됐죠,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의 사랑과 내 사랑을 전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일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HOST:‍ 지극히 다정하신 스승님, 인류에게 돌아설 것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날마다 더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끝없이 고무하심에 고개 숙여‍ 겸허히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귀중한 인도로,‍ 하루빨리 지구에 영원한‍ 평화, 자비, 사랑이‍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저희는 점점 더 많은‍ 세계의 지도자들이‍ 이 기회를 빌어‍ 신의 율법을 따름으로써‍ 용기 있는 화합의 챔피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국에 비폭력과‍ 비거니즘을 고취하는‍ 이들의 이름은 영원히 선의로 빛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모든 장엄한 천국의‍ 보호 속에‍ 영원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과 같은 스승이 되는 방법과 작은 집에 사는 이점에 관한 스승님의 견해를 알고 싶으시면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악마적인 통치 성향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격화‍

스승과 제자사이

모든 지각 있는 존재에‍ 대한 자비와 배려로‍ 통치해야 한다.

영국 군주제는 존중되고‍ 인정받아야 한다.

칭하이 무상사의 호소:‍ 인류는 깨어나‍ 옳고 그름을 인식하라‍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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