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시리즈: 예언 253부 - 영국의 예언가, 마더 쉽톤의 예언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이것은 두려움에 떠는 일이 될 것이니 그들은 산과 굴과 늪과 숲과 야생의 소굴로 도망치리라. 가브리엘이 바다와 해안에 서 있을 때 폭풍이 몰아치고 바다가 포효할 것이다. 그가 놀라운 나팔을 부니 낡은 세상은 죽고 새 세상이 태어난다.”

세계적으로 재해가‍ 계속 발생하면서 ‍지구가 전례 없고‍ 점점 더 심각한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토네이도, 허리케인, ‍지진, 홍수 등 익숙한 ‍재해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한 영향과 ‍규모를 가진 재해, ‍심지어 위험한 싱크홀의 ‍갑작스러운 출현 같은 ‍기이한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에 직면하여 ‍그 원인에 의문을‍ 제기하고 더 깊은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재앙적인 사건들은 ‍인간이 초래한 불균형에서 ‍비롯되어 지구 멸종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인류를 정화하고‍ 인도하는 신의 개입의 ‍결과일까요?‍ 이 심오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마더 쉽턴의 ‍예언 구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러한 예언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떤 통찰을 얻을지 ‍알아보길 바랍니다.

‍‍“움직임이 자유로운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 때, ‍물고기 같은 배가 ‍바다 밑을 헤엄칠 때, ‍새 같은 인간이 하늘을 ‍샅샅이 뒤질 때, ‍세상의 절반이 피에 ‍흠뻑 젖어 죽으리라‍‍.”

마더 쉽턴이 예언한 ‍세계적인 재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후는‍ 일련의 놀랄만한 ‍기술 발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와 비디오의 탄생은 ‍살아있는 그림을 보여주죠. ‍잠수함의 발명은 ‍파도 아래 움직이는 ‍해양생물을 반영합니다. ‍비행기의 출현은 하늘을 ‍날고 있는 새와 비슷합니다.‍ 이러한 발명품의 등장은 ‍세계 인구의 절반을‍ 잃을 수 있는‍ 세계적 재앙이 증가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그 세기를 사는 자들은 ‍두려움과 떨림 속에서 ‍이렇게 하리라. ‍산과 굴, 늪과 숲, 야생의‍ 소택지로 도망치리라. ‍‍가브리엘이 바다와, ‍해안에 서 있을 때 ‍폭풍이 몰아치고 ‍바다가 포효하리니 ‍그가 놀라운 나팔을 불면 ‍옛 세상이 죽고 ‍새 세상이 태어나네.”‍‍

대천사 가브리엘은 성경에 ‍자주 등장하여 하나님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러한 메시지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세례자 요한의 탄생 소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천사 ‍가브리엘은 ‍주님의 통치와 ‍심판의 날의 도래를 ‍알리는 나팔 소리와 ‍함께 종말의 ‍전령 역할을 합니다.‍ 이 기간에 악인은 ‍멸망에 직면하고 ‍의인은 정당하게 ‍보상받을 것입니다.‍ 대천사 가브리엘의 나팔은 ‍마더 쉽턴이 예언한 대로 ‍종말과 새 세상의 재탄생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시간이 ‍다가올 때 옛 세상이 ‍무너지면 사람들은 ‍두려움을 경험하고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 ‍사회와 지역을 괴롭히는 ‍자연재해와 재난의 ‍발생이 안타깝게도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과학자들은 ‍미래의 파괴와 이상 현상이 ‍이전에 보았던 것의 ‍심각성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불타는 용이 하늘을 건너고 ‍이 땅이 죽기 전에 ‍인류는 여섯 번 ‍떨고 두려워하리라, ‍이 예언의 여섯 번째 ‍전령에게, ‍‍일곱 낮과 일곱 밤 동안‍ 인간은 무서운 광경을 보리라, ‍파도가 한계를 넘어 ‍해안을 물어뜯고 산들이 ‍포효하기 시작하리라. ‍지진이 평야와 ‍해안을 갈라놓으리라. ‍‍홍수가 밀려 들어와‍ 땅을 가득 채우고 ‍인류는 진흙탕에 ‍움츠리고서 ‍그의 동료들에 ‍대해 으러렁거린다. ‍‍그는 이빨을 드러내고 ‍싸우고 죽인다. ‍비밀 언덕에 비밀 음식, ‍약탈자, 도둑, 스파이를 ‍죽이기 위해 두려움 속에 ‍추하게 거짓말을 하네. ‍‍인간은 공포 속에 홍수에서 ‍도망치고 죽이고 강간하고 ‍핏속에서 거짓말하리라. ‍인간의 손으로 ‍피 흘리게 하여 많은 땅을 ‍물들이고 쓰라리게 하네.”

‍‍마더 쉽턴의 예언에서‍ 알 수 있듯이 ‍7일 연속으로 ‍지구를 황폐화하고 ‍광범위한 파괴를 남기는 ‍전례 없는 규모의 ‍엄청난 세계적 재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재난이 ‍발생하면 인구의 상당수가 ‍전멸할 수 있습니다.‍‍

용의 꼬리가 사라지면‍ 인간은 잊고 미소 지으며 ‍나아간다. ‍스스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늦으니 인류는 ‍마땅한 운명을 얻었다‍‍. 그의 가면 같은 미소, ‍거짓된 위엄이 ‍신들의 분노를 불러오리라. ‍그들은 하늘을 밝히기 위해‍ 용을 돌려보내리라. ‍용의 꼬리가 땅으로 ‍돌진해서 땅을 찢고 ‍인간은 도망치리라. ‍왕과 귀족, 농노들이 ‍‍그러나 줄어드는 물줄기를 ‍찾기 위해 천천히 길을 잃고‍ 사람들은 바다가 밀려와 ‍해안을 덮치는 앞에서 ‍갈증으로 죽으리라. ‍‍땅은 갈라지고 ‍새롭게 찢어지리라.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리라.

마더 쉽턴의 예언은 인류가 ‍과학자들이 경고한 대로 ‍여섯 번째 대량 멸종과 ‍같은 파괴적인 사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것은 생존자들이 신의 경고를 받고도 고집스럽게 죄악의 길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아, 그들의 선택은 ‍신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재앙이 다시 일어나고 ‍의로운 길에서 벗어나 ‍신의 뜻을 거스르는‍자들의 죽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 세상의 재탄생을 ‍알리는 이 혼란한 ‍사건들을 엿볼 수 있었던 ‍우리 협회 한 회원의 ‍직접 증언을 들어보도록 ‍여러분을 겸손하게 ‍초대합니다. ‍이러한 사건에는 ‍지구상의 재난과 ‍대규모 파괴뿐만 아니라 ‍전례 없는 기이한 현상, ‍이상 현상, 사회적 격변‍등이 포함됩니다.‍‍‍‍

종말에 대한 내적 체험‍2023. 3. 5.‍‍ 최근 명상을 하는 동안‍ 죄많은 인간이 파괴되는 ‍환시를 자주 보았습니다.‍‍

저는 유럽과 러시아의‍ 광대한 영토 아래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폭발을 보았습니다.‍‍ 그 폭발은 엄청났습니다. ‍땅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수백, 수천 미터 높이로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그것은 천지의 ‍재앙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동물의 고기를 먹은‍ 인간의 엄청난 죄가 ‍만들어 낸 반격, ‍즉 자신의 죄에 ‍대한 징벌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이 세대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재앙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게다가 거대한 쓰나미가 ‍동시에 전 세계를 ‍휩쓸고 중국 내륙까지 ‍침투하여 평균 해발 ‍4,500m에 달하는‍ 티베트고원을 ‍강타했습니다!‍‍ 거대한 파도는 티베트‍고원에 도달한 후에도 ‍그 위력이 약해지지 않았고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을 무너뜨렸습니다. ‍에베레스트산 전체가 ‍무너져 내렸으며 그것이 ‍지축을 뒤흔들었습니다.‍ 주변의 지형도 완전히 ‍부서지고 바뀌었습니다! ‍결과는 똑같습니다. ‍생존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게다가 또 다른 거대한 ‍쓰나미가 중앙아메리카의 ‍파나마 운하를 가로질러 ‍아메리카 대륙을 ‍둘로 나누고 남미가 ‍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 남미가 가라앉으면서 ‍북미 대륙 밑의 육지가 ‍「타이태닉」호의 ‍선미처럼 ‍기울어져 처음에는 ‍공중으로 떠올랐다가 ‍남미에 의해 ‍바다 밑으로 끌려가면서 ‍지구 표면에 더는 ‍아메리카 대륙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만(포모사) 해저에 ‍대만(포모사)보다 더 큰 ‍거대한 검은 문어가 ‍있었는데, 지구상의 ‍생물이 아니라 인간을 ‍벌하기 위해 ‍징벌자 행성에서 보낸 ‍괴물로서 엄청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죠. ‍‍거대한 촉수를 뻗어 ‍대만 (포모사) 땅 전체를 ‍부서질 때까지 쥐어짜서 ‍모든 대만 (포모사) ‍사람이 바다에 ‍떨어져서 거대한 ‍파도 속에서 떠다니고 ‍가라앉았습니다.‍‍...

이 모든 파괴적인 사건은 ‍인간이 식생활에서 ‍우주의 『사랑의 법칙』을 ‍위반했기에 발생합니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자신의 우월성을 이용하여 ‍동물 주민과 잔인한 ‍전쟁을 벌이고‍ 무력한 동물 주민을 ‍학살하고 그들이 결코 ‍저항하지 않을 것을 ‍기대하면서 ‍매일 그들의 살을 ‍먹었습니다. ‍하늘 법의 형벌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그 결과 인간은 ‍스스로 파멸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저는 2022년 ‍9월부터 72억 ‍지구인의 영혼이 ‍지옥에 갇혀 형벌을 받는 ‍환시를 보았습니다. ‍단지 그들의 예정된 ‍수명이 끝나지 않았기에 ‍『살아있는 죽은 자』의 ‍형태로 여전히 지구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자기 영혼이 이미 ‍지옥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왜 삶이 그렇게 혼란스럽고 ‍신체 건강이 악화하며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갑자기 죽어가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더 끔찍한 것은 육신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지옥에 ‍남아 끝없는 고문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022년 12월 4일,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신을 희생하시며 ‍지옥에 있는 72억 영혼을 ‍풀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3개월 안에 회개할 ‍마지막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2023년 3월 ‍4일까지 단지 2백만 명이 ‍회개해 구원받았습니다.‍ 72억 인구의 거의 ‍모든 영혼이 다시 지옥으로 ‍끌려갔고, 빠져나오기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칭하이 무상사님은 ‍지구의 종말을 수년 동안 ‍연기하셨지만, ‍인간은 무상사님의 ‍『비건이 돼라』는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참회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의 은총을 끝없이 ‍베풀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회개하고 자신을 고치면 ‍영혼을 구할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마더 쉽턴의 예언에서 ‍나온 지혜를 통해 ‍예언된 멸망과 ‍심판의 시대 이후에 ‍등장하는 새 세상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겠습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5/18)
16
2023-07-09
4935 조회수
17
2023-07-16
3724 조회수
18
2023-07-23
4304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