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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문을 열어라, 12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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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려는 『문』은‍ 가장 중요한 문입니다. 그것은 해탈의 문, 자유의 문, 생명의 문입니다. 이 문을 열지 않으면,‍ 우리는 미망의 고해에서 언제나 윤회할 것입니다. 이 중요한 문이 열려 있다면,‍ 천국과 열반을 아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탈이나 열반, 천국은 우리에게‍ 일종의 동화일 뿐이며‍ 천국에 이르거나‍ 천국을 알 수 있다는 꿈도 꾸지 못합니다.

고대부터 많은 종교와‍ 다양한 수행자들은 이 문을 여러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3의 눈이라고 하고 천안이라 부르기도 하죠. 어떤 사람들은‍ 부처의 눈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문 없는 문』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지혜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뿐이며‍ 우리는 모두 이 문을 열고‍ 이 세상의 환상적 존재를‍ 초월한 무언가, 또 세속적 지식을 초월한 무언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세상 너머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먼 옛날부터 다양한 국가, 배경, 인종, 신앙, 종교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지혜안을 알기 위해 이 문을 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문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이 자기 삶과 편안함, 화려한 생활 방식, 심지어 가족, 부모, 남편, 아내, 자녀‍ 친구와 같은‍ 사랑하는 관계까지‍ 희생하여‍ 깨달은 스승이나 깨달은 친구가‍ 인도해 줄 곳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 문을‍ 열지 않고, 지혜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얼마나 부유하든, 얼마나 안락하든, 사회에서 얼마나 높은 지위를 차지하든 영원히 고통받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가령 싯다르타 왕자 또한‍ 부처가 되기 전에 모든 쾌락, 미래의 왕이라는 지위,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들을 버리고 승려가 되어야 했고 그래야 영적 지식을 추구할‍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깨달은 후에도 자기 아들에게 세상에 머물러 왕이 되는 대신 도리어 영적 수행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역사상 훨씬 많은‍ 중요한 사람이‍ 이처럼 했고 궁극적인‍ 지혜를 얻었습니다.

매일 수천 명의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미리 알지 못한 채, 이 세상에서 죽고‍ 이 세상에서 저세상으로‍ 이동할 때‍ 자기 목적지를‍ 정할 수 없습니다. 많은 덕 있는 사람이 때때로 일시적으로 죽어 사후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와서 이야기합니다. 이 사람들 대부분은 삶이나 적어도 마음에‍ 매우 덕이 있고,‍ 매우 겸손하고 신을 두려워하며, 불성을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떠날 때나, 일시적으로 떠날 때, 많은 즐거운 광경과 천국의 빛과 음악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광경을 알고 천국이나 열반을 발견하기 위해 죽거나 일시적으로 이 세상과 끊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살아있고 건강할 때 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죽거나 『임상적 사망』이라 의사들이 부른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들은 이 세상을 일시적으로‍ 빠져나간 동안에 천국과 천국의 빛을 경험한 후의 행복과 지복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Excerpt from ‘NDE: EVERYTHING WAS SO CLEAR, VIVID & REAL’ - Mar. 19. 2024: 오 안 돼, 난 죽었어,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때 내가 있는 공간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문자 그대로의‍ 허공이었고, 배경에서‍ 지구가 희미하게 보였죠- 내가 볼 수 없을 만큼‍ 너무 멀지도 않았고, 자세히 볼 수 있을 만큼‍ 너무 가깝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그 주변은‍ 은하계, 별, 우주와‍ 같았고, 그 자체의‍ 찬란함만으로 내 주의를 끌었어요. 당시엔 거기에 너무 몰두해 가족도 생각할 수 없었어요. 자녀들, 당시의 전처, 쌍둥이 형제, 그리고‍ 내가 사랑하게 된‍ 이 모든 사람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어요. 그것은 단지 내가 예전에 알았던 것의 먼 기억 같았어요. […] “

"Excerpt from ‘Woman Dies, Sees Astral World & Says The Other Side is Beautiful!’ - June. 4. 2024: 그는 「신에게로 가고‍ 싶나요?」라고 물었고‍ 나는 그의 말뜻을‍ 알았고, 신났습니다. 내 영혼은 태양처럼 보이는‍ 거대한 빛을 향해‍ 즉시 날아갔지만, 나는‍ 그것이 하나님임을 알았죠. 그곳으로 날아가는 동안,‍ 사람들의 기도가 나를 뒤로‍ 잡아당기는 것을 느꼈고‍ 그들의 모든 말이 들렸죠. 나는 기도를 끊으며, 「좋아, 어쨌든‍ 신을 만나러 가야 해, 상관없어」라고 생각했죠.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슬프게 들린다는‍ 것을 압니다. 어떤 이는 실제로 이것을‍ 그냥 지나 날아가겠지만‍ 또한 사람들이 신을 만나기 위해 너무 흥분하며 그 사랑, 그 완벽함을 느끼기 시작하며, 그것이 이 세상보다 훨씬 낫다는‍ 희망을 주길 바랍니다. 그것이 내가 느끼기 시작한 것이며- 기분이 너무 좋았죠. 내가 항상 원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항상‍ 원했던 모든 것입니다.

나는 신에게 다가가면서, 어린 시절, 사춘기, 성인 초기에 겪었던‍ 모든 상처가 치유되었어요. 매 순간 같은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명상과, 정화, 다운로드하는‍ 것과 같았고, 저는 신을 이길 수 없다고 느꼈죠. 신이 최고라는 걸‍ 알죠? 신의 순수한 사랑이‍ 영혼의 모든 부분을 비추고‍ 당신이 신의 일부이며‍ 당신이 사랑이며‍ 사랑받고 있으며, 안전하고,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신에게 가까이 갈수록, 여기 돌아오고 싶지 않았죠.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한‍ 순간, 마치 에너지 장벽이‍ 내려온 것 같았고, 저는 그것에 부딪혔죠. […]‍”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의사의 연구에 따르면, 이 사람들은 일시적 죽음 상태에서‍ 우주의 더 높은 영역에서 (내면 천상의)‍ 빛을 보고‍ (내면 천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내면 천상의) 빛‍ 또는 음악적 가르침은‍ 자신의 불성이고, 자신의 지혜이며,‍ 우리 각자는 그것을‍ 갖고 있으며 언제나 일상생활과 해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을 깨우치고,‍ (내면 천상의) 빛과 신이나 부처의 가르침을‍ 알려 주려고, 많은 스승이 이 세상에 와서‍ 영원한 가르침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우리 행성을 축복했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자비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위대한 가르침이 있으며, 그것이 우리 지구가 진화하여 모든 사람이‍ 살기에 더 나은 곳이‍ 된 이유입니다. 과거와 때때로 현재의‍ 위대한 현명한 스승들은‍ 항상 우리에게‍ 세상의 피안 존재의‍ 피안의 장엄하고 형언할 수 없는 영광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 용어로는 4차원, 5차원, 7차원, 9차원이라고 부릅니다. ‍

우리 행성을 계속 보존하고‍ 영적 분위기와‍ 이 행성 사람들의‍ 지혜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스승의 길,‍ 부처의 길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에서 선하고‍ 덕 있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지혜를 열고‍ 이 물질적 존재와 영적 세계를 나누는‍ 미망의 문을 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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