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전능하신 신을 모욕하고 성스러운 상징을 훼손하면 생기는 응보, 3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태초부터 인류는 신께 축복을 받아 이 세상의 경이로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종종 감사와 겸손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이에 응답하신 신은 수많은 깨달은 스승들을 보내 신의 무한한 힘과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수 세기 동안 깨달은 스승들의 지혜는 경전을 통해 보존되고 공유되어 신에 대한 인류의 믿음을 회복하고 영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믿음이 자라면 꽃이 피어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고 우리의 진정한 삶의 소명이 나타나도록 인도하는 힘이 됩니다 그러나 신에 대한 믿음을 무시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이들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되어 영적,도덕적 방향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1910년대 초 가장 큰 여객선으로 유명했던 전설적인 배 타이타닉은 길이가 269m였고 무게는 4만 6천 톤이며 16개의 방수 구획이 갖춰져 배의 4개 구획이 침수되어도 뜰 수 있도록 설계되어 『침몰하지 않는다』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1912년 4월 10일 진수를 하던 날 타이타닉 호 해양 엔지니어 토마스 앤드류스는 한 기자에게 배의 안전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토마스 앤드류스는 한번은 『신조차 이 배를 가라앉힐 수 없다』 고 답했습니다 1912년 4월 10일 앤드류스는 보수 엔지니어 팀을 이끌고 타이타닉의 첫 항해를 했습니다 그의 목적은 배 운항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 할 조정을 감독하는 것이었죠 항해한 지 나흘 후 4월 14일 앤드류스는 친구들에게 전보를 보내 배가 거의 완벽하며 인간 공학의 놀라움이라며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11시 40분 타이타닉 호는 앤드류스가 사무실에 있을 때 빙산에 충돌했습니다 충돌 후 1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타이타닉은 얼음 같은 바다 속으로 깊이 가라앉았고 그와 함께 토마스 앤드류스를 포함한 천 오백 명의 불운한 영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중에 생존자들은 배가 가라앉기 전 앤드류스가 남아 있는 승객들을 여러 차례 찾아 다니며 힘내라며 격려하고 다녔던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명성과 화려함은 사람들을 눈멀게 할 수 있으며 팬들의 흠모로 자신은 믿음을 잃은 채 무적이라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스타 마릴린 먼로는 아름다움과 명성 및 부를 지니며 많은 이들이 부러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1950년대와 60년대 초 최고의 아이콘 중 하나였습니다 1962년 영화를 찍던 중 그녀는 근처에서 전도 방송을 하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무시하며 신에 대해 무례한 발언을 했습니다

목사는 그녀에게 신께서 성경의 가르침을 전하라 자신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마릴린은 거부하며 『나는 당신의 예수가 필요 없어요』라 했습니다 1962년 8월 4일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녀의 사망은 진정제 과다 복용의 자살로 판명됐으나 사망 이후 수많은 이견들이 사후에도 수십 년 간 세상에 떠돌았습니다 이 불행한 여배우의 기이한 죽음은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진짜 사인은 불명입니다

비틀즈는 20세기 음악의 상징으로 전 세계 수백만 팬들을 사로잡으며 기록적인 음반 판매와 잊지 못할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 밴드의 공동 설립자 중 하나인 존 레논은 그들 음악의 창조적 동력이면서 이 그룹의 독특한 스타일과 비전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들의 전성기 시절 레논은 한 인터뷰에서 주 예수(채식인)에 대해 도발적인 발언을 해 대중에게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1966년 3월 아메리칸 메가진과의 인터뷰에서 존 레논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끝나고 사라질 것이다 여기에 논쟁의 여지는 없다 나는 확신한다 예수는 괜찮았지만 그의 추종자들은 너무 단순했다 지금은 우리가 그보다 더 유명하다』 이 인터뷰에서 레논의 말은 대중이 예수 그리스도보다 비틀즈에 더 매료되어 있고 기독교 신앙은 쇠퇴하며 록 음악이 그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 발언은 영국에서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약 5개월 후 청소년 잡지인 데이트북에 그 인터뷰가 다시 실리며 미국에서 엄청난 반발을 샀습니다 시위가 터졌고 사람들은 비틀즈의 음반과 상품들을 태웠으며 레논에게 위협도 하여 밴드 투어 공연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레논이 『예수보다 더 유명하다』는 악명 높은 발언을 한 지 14년 후 그는 한 팬에게 총격을 당해 살해되었고 비틀즈는 결국 해체되었습니다

아제노 데 미란다 아라우주 네토는 예명인 카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1980년대 브라질의 록 음악의 상징이자 브라질 록 음악과 팝 음악의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는 신께 불손을 저지르고 난 후 비극의 끝을 맞았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네시오에서 공연 중이던 카주자가 무대에서 거만하게 담배를 피우다 연기를 내뿜고 말했지요 『신이여 이건 당신을 위한 겁니다』 1990년 7월 7일 카주자는 32세의 나이로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며 마지막 순간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신성한 가치에 대한 오만과 무시,도발적 발언 등은 즉시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일례로 브라질 현대사의 중요 인물 중 하나인 탕크레두 네베스 대통령이 있습니다 1984년 대통령 선거 운동에서 그는 과도한 자만심과 자부심을 보이며 자신이 한때는 소중히 했던 신성한 가치들을 무시하기까지 했습니다

1984년 대통령 선거 운동 때 탕크레두 네베스는 『우리 당에게 50만 표를 받는다면 신조차 나를 대통령직에서 쫓아내지 못할 겁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네베스는 바라던 표를 받았고 1985년 1월 15일 의회 선거인단의 간접 선거로 브라질의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취임 전날 밤인 1985년 3월 14일 그는 중병에 걸렸고 게실염에 걸려 39일 뒤 사망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성경과 종교적 유산은 전능하신 신으로부터 전해진 신성한 가르침과 성스러운 의미가 있어 시공간을 초월하니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자메이카의 저명한 언론인 크리스티나 휴잇은 지역 및 국제 방송계에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성경에 대한 무례한 발언을 했으며 그로 인해 곧 비극적인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자메이카 언론인 크리스티나 휴잇은 언젠가 『성경은 사상 최악의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2006년 6월 차 안에서 불에 타 죽은 채 발견됐죠

1993년 12월 24일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코스타리카 강연 중에 신을 공경하고 신의 율법을 확고히 받들어 얻게 되는 커다란 이로움에 대한 심오한 설명을 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건 신께 좋은 것도 아니고 예수께 좋은 것도 아니고 우리 자신에게 좋은 겁니다 신께선,예수께선 우리에게 무엇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허나 신께선, 예수께선 우리가 율법을 지키면 우리 세상이 좋아질 것임을 아십니다 그럼 우리는 더 혜택을 받고 평화로워지며 행복해집니다 지상에서의 짧은 여정을 사는 시간 중 대부분을 고통받고 비참하게 지내는 대신에 우리가 온갖 지복과 평안을 누리며 우리 자신을 영광되게 하길 바라셨습니다 그게 다죠 허나 우리는 신께서 멀리 계시다 느껴져 때로는 율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신의 율법을 도외시했습니다 그래서 재앙이 생긴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통받고 울부짖고 신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를 일깨울 서로 다른 이름으로 신께선 행복의 길을 다시금 가르치기 위해 사자를 내려 보내시게 된 거죠 […]

그러한 사자나 위안자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최소 신의 계명을 지켜야 하며 매 순간 신을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내려오지 않고 그분의 희생은 우리에게 헛된 것이 되며 그분께 감사하지 않겠죠
더보기
각성  (2/24)
5
2021-11-16
7687 조회수
7
2022-11-26
16468 조회수
9
2022-01-24
5079 조회수
10
2020-07-04
6522 조회수
11
2021-05-20
5247 조회수
13
2021-05-21
5774 조회수
14
2020-03-12
9202 조회수
16
2020-05-10
17177 조회수
18
2021-12-11
5752 조회수
19
2021-08-20
6093 조회수
20
2021-03-22
4964 조회수
23
2020-04-20
540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