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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동 채식인 회의: 다부작 시리즈, 중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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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채소와 과일이죠. ‍이것은 과일이고 ‍이것은 비전분질 채소죠‍. 그들은 대부분 암을 ‍막아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며 ‍장려하는 것입니다. 채식주의는 이 두 장점에 ‍모두 해당하니까요. 첫째, 이 음식에 있는 ‍다른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하루에 사과 하나로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은 왜 있을까요? ‍8천 종 화학물질 때문이죠. 어쨌든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것들의 화학 물질과 ‍성분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가공 처리가‍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는 최소의 가공을 ‍거친 것입니다.”

‍“현재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와 가공육이 ‍대장암의 확실한 ‍위험인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장과 직장에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장관계의 ‍끝부분에 관계하며 ‍다른 암들의 ‍위험인자로도 ‍의심되는 후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고기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니까요. 붉은 고기, 모든 고기를 ‍100그램 더 먹을 때마다‍ 위험은 약15%씩 ‍증가할 겁니다.‍ 하지만 가공육은 ‍상황이 더 나쁩니다.‍ 가공육 25그램을 ‍더 먹을 때마다 ‍위험이 거의 50%씩 ‍증가할 겁니다.‍ 그러니 중요한 소식은 ‍고기 소비를 줄이고 ‍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제품 중에 ‍특히 가공육 소비를 ‍줄이라는 것입니다.”

‍“제 결론은 첫째, ‍붉은 고기와 그 가공품이 ‍암을 유발하는 ‍주요 음식이라는 거죠. ‍이것이 전체 대중에게‍ 전달할 메시지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다른‍작용이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말하진 않았지만‍ 고기의 다른 성질과 ‍관련됩니다.‍ 왜 대장일까요?‍ 세균이 주로 대장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고기 안의 어떤 물질과‍ 화학물질이 ‍그 세균들을 ‍독성물질로 바꿔‍ 위장관계의 벽에 ‍손상을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처리에서 ‍그 모든 가열과 ‍특히 바비큐는 ‍독성 요소들을 ‍생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반응 관계들이 ‍보고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육류 소비를‍ 줄이라는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암의 ‍위험성을 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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