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무조건적인 도움과 사랑이 답이다, 12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또한 다양한 종류의‍ 전쟁이 있어요. 심리 전쟁과‍ 정치 전쟁…‍ 도대체 인간들은 뭐 하는‍ 거죠?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념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단 이유만으로‍ 전쟁을 벌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두렵고‍ 겁먹고 걱정해야 하죠. 그들은 무고한 시민들일‍ 뿐이죠. 정치적 동기도 없고‍ 정부의 권력을 찬탈하려는‍ 생각도 없으며 반란을‍ 일으키려는 것도 아니죠!‍ 그들은 그저 다른 나라에‍ 가보고 싶고 같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여행하려는 것뿐이죠. 그게 전부예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나요?‍ 와! 여자들이 정말 많군요. 여전히 여자들이 많군요. 여자들이 많네요. 저쪽에 좀 배치했는데도‍ 여전히 많아요. 남자들은 뭐가 문제죠? 왜 수행하러 오지‍ 않나요? 그냥‍ 집에 남아서 돈만 버나요?‍ 와! 스님들도‍ 남자는 한 명뿐이고‍ 네 명이 여자예요. (네)‍ 비율이‍ 정말 놀랍군요. 아무튼 잘 지내나요?‍ (네!) 어쨌든 우리에겐‍ 남자, 여자가 없죠. 오로지 영혼과‍ 영적 깨달음만 있어요. 여러분, 어디 아파요?‍ 약은 있나요?‍ 아, 알겠어요. 좋아요. 네, 네.‍ 이제 이해했어요. 미안해요. 민감한 나라에서‍ 왔군요. 어제와 비슷하게요.

하지만 북과 남은…‍ 현재 한국 상황은 괜찮아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죠. 다만 아직은…‍ 아직 휴전선을 넘어서‍ 왕래를 할 순 없지만‍ 아마 곧 가능해질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어울락 (베트남)처럼요. 어울락 (베트남) 사람들이 국외를 자유로이 드나들고‍ 남과 북을 왕래할 수‍ 있는 것처럼요. 이젠 애를 먹이지 않아요. 난 정말 기뻐요. 언젠가는‍ 한국도 그렇게 되길 빕니다. 하루빨리요. 그래서 가족들이‍ 서로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일도 없고, 아이들이‍ 부모가 곁에 없어서‍ 힘들어하지 않고, 부모는 어딘가에‍ 혼자 있을 아이들을‍ 걱정하며 괴로워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전쟁은 끔찍해요. 인명을 살상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족을 찢어 놓고‍ 외적으로만이 아니라‍ 내적으로도 죽거나 상해를‍ 입었다고 느끼게 하죠. 외면은 괜찮아도 내면은‍ 상처 입을 수 있죠. 끔찍한 일이에요. 또한 다양한 종류의‍ 전쟁이 있어요. 심리 전쟁과‍ 정치 전쟁…‍ 도대체 인간들은 뭐 하는‍ 거죠?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념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단 이유만으로‍ 전쟁을 벌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두렵고‍ 겁먹고 걱정해야 하죠. 그들은 무고한 시민들일‍ 뿐이죠. 정치적 동기도 없고‍ 정부의 권력을 찬탈하려는‍ 생각도 없으며 반란을‍ 일으키려는 것도 아니죠!‍ 그들은 그저 다른 나라에‍ 가보고 싶고 같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여행하려는 것뿐이죠. 그게 전부예요! 그런데 얼굴을 가리고‍ 박해를 두려워해야 하고‍ 온갖 종류의… 말도 안 돼요!‍ 정말 야만적이에요!‍ 이건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죽이는 거예요. 다른 식으로 고문하는 거죠. 신체적 고문이 심리적, 정신적, 정서적 고문보다 더 나쁜 건지 모르겠어요. 어느 것이 더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다 나쁩니다. 정말, 정말, 정말 나빠요!‍

인생은 매우 짧아요. 타인에게 해를 주지 않는‍ 한은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해요. 그 외에는 전부 야만적이고‍ 미개하며 후진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비정치적인‍ 거죠. 정치란 사람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고 보호받고‍ 안전하다 느끼게 해주는 거죠. 그게 정치인들이 할 일이죠. 아니면 사임하고 물러나서‍ 어디 산사에 가서 참회를‍ 하든지, 아니면 그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국민들 삶을 통제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일을 잘 못하겠으면‍ 은퇴하고‍ 물러나야 해요. 자신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더 진보적이고 똑똑하고‍ 인도주의적인 다른 사람이‍ 나라를 돌보게 해야‍ 합니다. 어쨌든‍ 국가는 여러분 것이 아녜요. 일을 잘 못하겠으면‍ 물러날 것을 권하며‍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을 알기라도 한다면요. 특히‍ 신을 안다고, 신을 경배한다고‍ 항상 떠벌리지만‍ 신의 자비는 고사하고‍ 논리적이고 정상적이고‍ 인간적인 체계를 따르는‍ 일조차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 말입니다. 신과 깨달음을 언급할‍ 필요조차 없죠. 자신이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안 하면‍ 됩니다. 그게 다예요. 정치란 그렇게 간단해요. 시민들이 선량하고‍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한‍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그렇죠? (네)‍ 말해봐요.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네. 그게 다예요.

노숙자들을 찾아서‍ 받아들인 명상 센터들은‍ 올라오세요. 타오위안부터 올라오세요. 핑둥, 화롄도 해당하는 것‍ 같고, 또 어디가 있죠?‍ 타이둥 혹은 타이중이요. 연락인들은 올라오세요. 오세요. 움직여요. 노숙자들을 거둔 이들은‍ 모두 이리 올라오세요. 빨리 움직여요. 난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은 몰라도 난 없어요. 이리 오세요. 다예요?‍ 4곳뿐이군요. (핑둥입니다)‍ 어디요? (핑둥이요)‍ 핑둥? (네. 라이이요)‍ 1명? (2명이요) 2명.‍ (타오위안 2명입니다)‍ 3명이죠. (2명입니다)‍ 3명인 줄 알았는데요?‍ (1명은 그의 딸이‍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아! 왜죠?‍ 왜 그전에는 그를 돌보지‍ 않은 거죠? 이제 우리가‍ 그를 돌보려고 하니…‍ (그는 아팠습니다. 병이 들어서 입원했었죠. 그런데 그의 딸이 오더니‍ 그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아, 정말 이상하군요!‍ 우리가 그를 돌보니까‍ 보고 그를 낚아채 갔군요. 좋아요. 그것도 괜찮아요. 잘 됐어요, 잘 됐어요. 이러면‍ 그의 딸이 알 겁니다. 그녀가 돌보지 않으면‍ 우리가 데려간다는걸요. 어리석어요. 어떻게‍ 딸이 자기 아버지를‍ 돌보지 않을 수 있죠?‍ 괜찮아 보이니까 이제서야‍ 나타나는군요. 네. 상관없죠.

(타이중은 1명입니다)‍ 1명이요. (가오슝은 1명입니다)‍ 가요슝 1명이요. (네, 그는 입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문을 준비한다고요?‍ (네)‍ 충분히 오래 비건식을‍ 했나요? (아직 아닙니다. 다음 입문식까지‍ 기다려야 할 겁니다)‍ 그렇군요. 네. 괜찮아요. 호법들은 와서 도우세요. 이건 타오위안 거예요. 타오위안이 제일 먼저였죠. 오세요. 와서 가져가세요. 가져가서‍ 모두와 나누세요. 다음, 그다음으로 노숙자를‍ 거둔 곳이 어디였죠?‍ 좋아요. 이제 상관없어요. 그냥 올라오세요. 핑둥? (핑둥입니다)‍ 오세요. 모두와 나누세요. (그들 중 한 명이 입문을‍ 신청했습니다) 네?‍ (그들 중 한 명이 입문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들 중 한 명이‍ 입문하고 싶어 한다고요. 알겠어요. 됐습니다. 그건…‍ 그건 다른 날 얘기해요. 난 여러분의 사랑 어린‍ 친절에 대한 상을 주는‍ 거예요. 두 번째 나오세요. 화롄? (타이중입니다)‍ 타이중, 타이중! 좋아요. 다 같이 올라오세요. 가오슝, 좋아요.

거기 앉으세요. 앉아요. 무릎 꿇을 필요 없어요. 나중에‍ 실수했을 때 얼마든지‍ 꿇을 수 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여러분의 자애로운‍ 친절에 감사해요. 기분이 좋죠?‍ 아니면 선행을 하면서‍ 기분이 안 좋았나요?‍ 지금 기분은 어때요?‍ 한 명씩이요. 네.‍ 좋은 일을 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던가요?‍ (스승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나한테요?‍ 내가 아니라 여러분이‍ 돌봐주는 거잖아요. 여러분에 대해 묻는 거예요. 노숙자들을 거두고‍ 돌보고 난 뒤에‍ 기분이 어땠나요?‍ 기분이 어때요?‍ (더 행복하고 밝아졌습니다)‍ 기분이 좋나요? (네)‍ 선행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네) 당신은요?‍ (그들 얼굴이 달라져서‍ 지금은 좋아 보입니다)‍ 누가요?‍ (우리가 거둔‍ 노숙자 두 사람이요)‍ 이젠 좋아 보이나요?‍ (둘 다 달라 보입니다)‍ 오! 달라졌군요. (네)‍ 당연하죠. 전에는 비참했잖아요. 이제 그들은 행복하죠. (그들 중 한 명이‍ 입문하길 원합니다)‍ 아, 잘 됐군요. 난 당신에 대해 묻는 거예요. 당신 기분은 어땠나요?‍ (제 말은, 그들을 돌볼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습니다)‍ 네. 좋아요.

두 번째 사람이요. (노숙자를 돌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는‍ 마음이 아주 단순해요)‍ 그 사람이 아니라‍ 당신에 대해 묻는 거예요. (네, 전 최근에 노숙자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그들의‍ 마음이 정말 단순하다고‍ 느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알겠어요. (가오슝의 동료 입문자들과‍ 저에게 사랑이 담긴 친절에‍ 대한 수많은 교훈을‍ 배우게 해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감사한지 묻는 게 아니고‍ 기분이 어떤지 묻는 거예요. 타인에게 선행을 베풀면‍ 우리 자신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느꼈죠? 그렇다면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한 대부분의‍ 답변이 틀렸어요. 됐어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일을 계속하세요. 다른 센터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알겠죠?‍ 이 옷은 나중에 타오위안‍ 센터에 줄 겁니다. 기념으로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늘 우연히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타오위안이‍ 제일 먼저 했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주는 겁니다.

어차피 이건 잘 안 입어요. 단추를 채우기 어렵거든요. 더 일찍 나올 수도 있었는데 단추를 채우느라 애먹었어요. 와!‍ 너무 뻣뻣해요. 그들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단추를‍ 채울 수 있었을까요?‍ 난 풀 수도 없었는데요. 단추를 구멍에‍ 끼울 수도 없었어요. 정말 오래 걸렸죠. 보기엔 좋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보세요. 단추 하나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네요. 네‍, 정말 어려워요. 지금 단추를 다시 채우는‍ 것도 정말 힘들죠. 보세요. 안 들어가잖아요. 단춧구멍을‍ 너무 좁게 만들었어요. 그들은 모두 건장한 몸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손은‍ 쇠 이빨처럼 튼튼하죠. 하지만 난 달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너무 바쁘고 늘 급해요. 늘 분초를 다투죠. 이래요. 보여요?‍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요. 윤활유가 필요해요. 봤죠? 더 이상 안 들어가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와! 세상에!‍ 아! 됐어요.

무슨 일을 하든‍ 더 사려 깊게 하세요. 타인을 배려하세요. 자기가 좋으면‍ 그만인 게 아니죠. 노숙자를 돌보는 일은…‍ 물론 여러분은 시간도 많고‍ 도와줄 동료 입문자들도‍ 있죠. 하지만 나는 입문자들에게‍ 아무 때나 와서 도와달라고‍ 부탁할 수 없죠. 『지금‍ 시간 있어요? 단추 하나‍ 채우는 거 도와줄래요?』‍ 알겠어요? 그렇게 아무‍ 때나 부탁할 순 없어요. 아주 쉬워 보여서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어요.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요.

난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뭐든 직접 처리하죠. 왜냐하면 사람들을‍ 집에 들이면‍ 바퀴벌레, 개미, 지렁이 같은 다른 친구들을‍ 달고 오거든요. 뭐가 될지 모르죠. 벌 같은 온갖 것들이죠. 그들이 자기 친구를 따라‍ 다른 곳으로 가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걸리죠. 그러니까, 그 사람이‍ 떠난 후 일주일이 지나야…‍ 그 바퀴벌레들은 – 그 사람이‍ 바퀴벌레들과 인연이 있다고‍ 치면 – 일주일이 지날 때까지‍ 떠나지 않아요. 개미의 경우엔, 모르겠어요. 때로는 아주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요. 일단 들어오면 떠나지 않죠. 그래서 도와줄 사람을‍ 구하기 쉽지 않은 거예요. 거기에는‍ 대가가 따르거든요. 여러분은 대가를 치른다는‍ 게 어떤 건지 모릅니다. 대만 달러로 얼마라고‍ 말해주는 게 아니에요. 자신의 영적 은행 계좌에서‍ 조용히 인출됩니다. 그러면‍ 학대받는 것처럼 느껴져요. 영적인 학대죠. 정신을 고문합니다.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 스승을 돕고자‍ 하는 사람은 자랑스러워할‍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난 뒤에서 (업장을)‍ 청소하며 어려움을 겪어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12)
1
2023-07-20
5763 조회수
2
2023-07-21
4793 조회수
3
2023-07-22
4867 조회수
4
2023-07-23
4463 조회수
5
2023-07-24
3624 조회수
6
2023-07-25
3438 조회수
7
2023-07-26
3395 조회수
8
2023-07-27
3261 조회수
9
2023-07-28
3073 조회수
10
2023-07-29
2965 조회수
11
2023-07-30
3007 조회수
12
2023-07-31
323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