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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힘, 6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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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업가로는 최고지만‍ 제일 시끄러워요. 네. 그래요. 돈이 있는 곳에는‍ 문제가 있어요. 돈이 있는 곳에는‍ 재앙이 있어요. 그렇다고들 하죠.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이상해져요. 대만(포모사)인은‍ 언제 돌아가나요?‍ 대만(포모사)인들은‍ 그 정도면 충분하죠. 충분해요. 그동안 내내 여러분은‍ 내 음식을 먹어왔잖아요. 끊임없이 먹었죠. 여러분은 먹었고‍ 아무 일도 없었죠. 불평하지 마세요. […]

여러분은 빠르게 잘 배웠죠. 미국에서도 배우고‍ 우리 가르침으로도 배웠죠. 그러니 복이 많은 거예요. 여러분은 물리적 지능, 결단력과 영적 위대함‍ 사이에서 균형을 이뤘죠. 여러분에게 좋은 거예요. 그럼 이만 하죠. 내가 기침을 별로 안 하면‍ 내일 볼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지면‍ 여러분을 보러 오겠어요. 화재 구호활동이 어떻게‍ 되어가나 보세요. (네)‍ 내가 직접 가고 싶었는데‍ 안 된다고 했어요. 하니 여러분이 가서 물품을‍ 전달해 주세요. 잘 자요. 지금 난 아프리카 손님들을‍ 만나야 해요. 그러니 집에 가세요. 날 기다리지 말고요. 난 다시 나오지 않아요. 밖에서 날 기다릴 필요 없어요. 추워요. 그냥 집에 가세요. (네)‍

(그들이 오지 않았습니다)‍ 안 왔나요? (네)‍ 아프리카인들 안 왔어요?‍ 정말이요? (네)‍ 그들이 길을‍ 몰라서 그런 건가요?‍ (아닙니다. 다른 미팅이 있답니다)‍ 알겠어요. (네)‍ 그렇군요. 그래서 그들이 일찍‍ 오고 싶어했던 거군요?‍ 알겠어요. 그럼 손님이 없군요. 허나 여러분은 집에 가세요. 몸조심하고요. 알겠죠?‍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네. 그래요. 약을 복용하죠. 할 수 있는 게 그뿐이죠. 치료가 되는 건지, 달리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모든 약과 비건 기침약을 먹고 나니‍ 식욕이 전부 사라졌어요.

프랑스로 안 가나요?‍ 프랑스로 안 돌아가요?‍ (내일 갑니다)‍ 내일 아침이요?‍ (내일 오후에 갑니다)‍ 오후에요. 그럼 다시 못 보나요?‍ 알겠어요. 조심해서 가세요. (감사합니다)‍ 비건 사탕 챙겼어요?‍ 프랑스 사람들을 위해‍ 비건 사탕을 좀 가져가세요. 그렇게 많진 않지만요. 그들도 수가 많진 않죠. 프랑스인들 말이에요. 이제 내 눈으로…‍ 이걸 다 가져갈 순 없죠. 한 상자를 주세요. 네‍. 프랑스로 가져갈 사탕을‍ 한 봉지 그들에게 주세요. 다른 곳도 있나요?‍ 다른 나라 있어요?‍ (호주요) 호주요. 좋아요. 호주 한 봉지, 프랑스 한 봉지, 또 있나요?‍ (코스타리카요)‍ 코스타리카 한 봉지요. 또 있어요? (일본이요)‍ 일본도 한 봉지 주세요. 됐죠. (네) 더 있나요?‍ (로스앤젤레스요)‍ 대충 네다섯 봉지로 나누세요. 아니면 사람 수가 많지‍ 않으니 좀 더 많이 나눠요. 그럼 여러 나라에‍ 줄 수 있죠. 좋아요. 이리로 와서‍ 받아 가세요. 알겠죠?‍ 방금 전 말한 일본과‍ (프랑스요) 프랑스 등이요. 코스타리카와 호주요. 좋아요. 난 지금 가요.

당신은 서 있어야 해요?‍ 앉을 자리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잘 있어요. …난 차를 몰고‍ 올라갈게요.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세요. 중국인들인가요? (네)‍ 아, 사업가로는 최고지만‍ 제일 시끄러워요. 네. 그래요. 돈이 있는 곳에는‍ 문제가 있어요. 돈이 있는 곳에는‍ 재앙이 있어요. 그렇다고들 하죠.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이상해져요. 대만(포모사)인은‍ 언제 돌아가나요?‍ 대만(포모사)인들은‍ 그 정도면 충분하죠. 충분해요. 그동안 내내 여러분은‍ 내 음식을 먹어왔잖아요. 끊임없이 먹었죠. 여러분은 먹었고‍ 아무 일도 없었죠. 불평하지 마세요. 내일도 오나요?‍ (네) 좋아요. 그럼 내일 배웅해 줄게요…‍ (저녁에 오실 거죠?)‍ 네. 저녁에요. 내일 저녁에요. 단체명상에요. (네, 네)‍ 여러분도 오세요. 일찍 와서‍ 먹고 명상해도 돼요. 하지만 난‍ 저녁이 돼야 올 거예요. (네, 네)‍ 스승이 금방 올 거라고‍ 생각하며 기다리지 말아요. 난 일이 많아요. 오게 되면 올게요. 내가 안 오면 아주‍ 바쁜 줄 아세요. (네)‍ (기꺼이 기다리겠습니다)‍ (이해합니다)‍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무슨 질문을 하고 싶나요?‍ (가시기 전에, 제가 입문식을‍ 도와도 될지요?)‍ 이건 형제에게 얘기해요. 나중에 고려해봐야 해요. (네)‍ (스승님, 제가 단체명상에‍ 참가해도 될지요?)‍ 당신은 왜 단체명상에‍ 못 가게 됐나요?‍ (대만(포모사)의 편지에 의하면, 단체명상에 참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단체명상에 가세요. 다 제자들 때문이죠. 제자들이 모든 면에서 내게‍ 고통을 줘요. 여러분은 몰라요. 난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요. 다 그들 때문이죠. 난 시간과 돈, 에너지를‍ 모두 쏟고 있는데도 여전히‍ 그들을 가르칠 수 없었죠. 아주 어려워요!‍ 하지만 다들 날 따르게‍ 해달라고 살랑거리며‍ 출가를 허락해달라고 했죠. 오늘 『들어왔다가』‍ 내일 『나가죠』‍

입문을 원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군요. (네)‍ 누가 입문하고 싶어하면‍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그들이 자격이 되는지‍ 보고 입문시키세요. (네)‍ 내가 여기 있으니‍ 바로 그들을 입문시킬 수‍ 있지만 내가 없으면‍ 석 달 동안 비건식을‍ 하게 해야 합니다. 일요일에 하나요? (네)‍ 일요일 오후인가요, 오전인가요?‍ (오후입니다)‍ 오후요? 그렇군요. 오후 2시경이‍ 괜찮나요? (네)‍ 오후 2시요? (네)‍ 단체명상은 몇 시에‍ 하나요? (오전 8시입니다)‍ 단체명상이 아침에‍ 있군요? (네)‍ 그러면… 오후에도‍ 단체명상을‍ 하나요? (네)‍ 그럼 일요일에는 종일‍ 있는 거네요? (네)‍ 왜냐하면 난 보통‍ 아침에 매우 바쁘거든요. 보통 내가 일을 끝내도‍ 사무실이 다 닫혀 있어서‍ 일을 하고 싶어도 못 해요. 평소 난‍ 저녁에 시간이 더 많아요. 여러분은 그냥 머물러요. 일요일에 가끔‍ 내가 시간이 날 때‍ 여러분을 보러 올게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입문식은‍ 오후인 거죠? (네)‍ 출가자가 입문식을 해도 돼요. 알겠죠? (네)‍ 알아들은 거죠?‍ 좋아요. 됐어요. 그럼 됐어요. 입문하고 싶은 사람은‍ 출가자를 찾으세요. 지금은 평상복을 입고 있지만‍ 그는 출가자예요. 그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가 출가자인 게 중요해요!‍ 그를 찾으세요. (네) 그가‍ 일요일에 입문시킬 거라고‍ 내게 보고할 겁니다. (네)‍ 잘 있어요. 아, 다들 방금 한 말‍ 이해했나요?‍ 통역이 있어요?‍ (통역이 있습니다)‍ 모두 통역했나요?‍ 입문식이 일요일‍ (2시요) 2시경에‍ 있으니 와야 해요. 물론 단체명상도‍ 아침과 오후에 있고요. 나도 시간이 나면‍ 올 겁니다.

일요일 오후에‍ 입문식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출가자를 찾아가서‍ 신청하세요. 네.‍

잘 자요!‍ 난 정말 지금 가야 해요. 코스타리카, 호주.‍ 여러분은 가서‍ 비건 사탕을 받으세요. 여기서 주세요. 지금 4그룹이죠. 4명요. 프랑스 하나,‍ 호주 하나‍, 일본 하나요. 그게 다예요. 다른 사람들은 가서‍ 직접 받으세요. 그게 뭐죠? (호주입니다)‍ 호주는 이미 받았군요. (멜버른과 시드니‍ 두 개 주입니다)‍ 오, 그래요. 좋아요. 하나 가져가요. 좋아요. 날 속이지 마세요. 됐죠. 일본이요. 여러분이‍ 아니라 제자들 것입니다. (네)‍ 또 있나요? 코스타리카?‍ (중국이요) 중국은‍ 받았어요. 중국 어디죠?‍ (중국 노부인들이…)‍ 대만(포모사)인가요? 네.‍ 좋아요. 대만(포모사)‍ 올라와서 좀 가져가세요. 대만(포모사)인 올라와요. 여러분은 영어를 모르죠. 못 알아들었으면 됐어요. 그에게 주지 마세요. (대만(포모사)입니다)‍ 이걸 각자의 장소로‍ 가져가세요. 알겠어요? 타이베이, 타이난, 핑둥‍ 각각 하나씩이요. 알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부족한가요?‍ (부족하면 더 있습니다)‍ 타이베이는‍ 확실히 부족하죠. 그걸 다 타이베이에 주고‍ 한번 보죠. 이런 한 팩에‍ 몇 개가 들어 있나요?‍ 아니면 각자 한 번씩‍ 핥게 하면 되겠네요. 이건 타이베이에 주세요. (네)‍ 이걸 보세요. 나라 규모에 따라‍ 가져가는 개수가 다릅니다. 알겠어요? (네)‍ 직접 가져가세요. 좋아요. 잘 있어요! (살펴 가세요!)‍ 내일 봐요.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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