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부처나 완전히 깨달은 스승의 필수 역량 세 가지, 8부 중 5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지금 업보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를테면 가짜 스승이‍ 받게 되는 업보와 비슷한‍ 중대한 업보이지만‍ 다른 종류의 업보도 있어요.

만일 개인이나 단체가‍ 국가 간이나 집단 간에‍ 전쟁을 도발하려 한다면,‍ 그런 업에 대해선‍ 다양한 수준의‍ 처벌이 따르게 돼요. 가령 지도자인 사람이‍ 자국과 이웃 나라, 또는 다른 나라 간에‍ 전쟁을 유발하는 경우나‍ 다른 이들을 도발해서‍ 전쟁을 원하도록 만들고‍ 전쟁을 일으키게 하고‍ 다른 집단들과 비밀리에‍ 모의해서 전쟁을‍ 부추기는 경우가 있죠. 이를테면 무기산업 집단이나‍ 집권세력에 대항하는‍ 정치세력 같은 집단이죠. 예를 들면 그래요. 자신이 그런 일들이나‍ 발언, 행동을 해서‍ 실제 전쟁이 일어난다면‍ 무간지옥에 떨어지는데‍ 그럼 아무도 못 도와줘요.

단지 도발적인 발언으로‍ 다른 나라를 자극하여‍ 자국과 전쟁을 하고자 하는‍ 반응을 이끌어낸 경우라도,‍ 이미 업이 너무 무거워져서‍ 마이너스인데…‍ 어디 보죠. 여기 적어 뒀을 거예요. 영적 공덕이 최소‍ 마이너스 50무량대수예요. 공덕은 전혀 없고‍ 마이너스 50무량대수죠. 그런 뒤엔 지옥에 가야 해요. 다른 부류의 지옥에요. 물론 지옥은 다 고통스럽죠. 지옥에서 수많은 칼파, 수많은 겁을 살게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엔 불개미가‍ 되어 또 무수한 겁을‍ 살아야 해요.

그런데 만일 자신이 직접‍ 전쟁을 한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다른 나라, 이웃나라에‍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것 역시‍ 아주 큰 빚이 되어‍ 영적 공덕이 마이너스로‍ 엄청나게 삭감될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없어요. 다시 지도자가 되는 건‍ 고사하고요. 그럼 지옥에서 적어도‍ 9무한수의 수조 겁 동안‍ 있어야 할 거예요. 그것이 전쟁을 일으킨 자가‍ 지옥에 있어야 하는‍ 최소한의 겁이죠. 전쟁을 도발하는 것만으로도‍ 큰 곤경에 처하고‍ 끝없는 시간 동안‍ 엄청난 고통을 받으니까요. 하물며 전쟁을 일으켜 국민을‍ 전장으로 내몰고 타국을‍ 고통받게 한다면 어떻겠어요.

전쟁 업이 가장 작은 건‍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위협하며 요즘 사이버 공격의‍ 일환으로 스파이웨어를 통해‍ 이웃나라를 감시하는‍ 그런 경우죠. 이는 그 나라 국민들에게‍ 공포와 심리적인 질병을‍ 초래하고 신체적 고통까지 가하는 것이죠. 그래서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비록‍ 처벌의 정도는 덜하겠지만‍ 관련 업보로 인해‍ 끔찍한 지옥에 떨어질 거예요. 해서 내가 여러분을 깨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거예요. 소중한, 가엾은 영혼들을요!‍

이건 어쩔 도리가 없어요. 스승들조차 고개를‍ 내저을 수밖에 없어요. 속수무책이고 도울 수 없죠. 설사 스승들이 큰 고통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더라도‍ 도와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돌이켜서 회개하고‍ 신의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어쩔 도리가 없어요. 신조차 도우실 수가 없죠!‍

그럼 그들은 무수한 겁 동안‍ 무간지옥 불에 있어야 해요. 그리고 다시 환생할‍ 기회가 있다면‍ 인간이 아니라‍ 다양한 열등한 존재로‍ 태어날 거예요. 예를 들어‍ 다시 태어난다 하더라도‍ 벌레로 환생해서 찔리고‍ 찢기고 잡아먹힐 거예요. 무수한 겁 동안에요. 그게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쟁을 지지하고‍ 동조한 사람들의‍ 운명이에요. 그들의 종말은 좋지 않죠. 잘 살지도 못하고‍ 끝이 안 좋을 거예요. 안 좋게 죽을 겁니다. 죽은 뒤에 영혼들의‍ 상황도 여전히 좋지 않죠. 영원토록 그렇게‍ 처벌받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말하면‍ 커다란 불구덩이 지옥이나‍ 화염지옥 같은 곳에서요. 게다가 악마 같은 존재들이‍ 있어서 쇠스랑 같은 걸로‍ 찌르고 혀를 자르고‍ 손을 잘게 자르고‍ 손가락, 발가락을‍ 계속 자르면서‍ 불에 타는 동안에도‍ 더욱 고통스럽게 하죠. 전쟁을 하는 사람들, 전쟁광 같은 이들, 전쟁을 좋아하거나‍ 일으키는 이들에겐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이 따릅니다.

자신의 사랑과 성심으로‍ 자국이나 다른 나라들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하는‍ 개인이나 집단의 경우에는‍ 그 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커서‍ 상상도 못할 정도가 돼요. 불교에서는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공덕이‍ 큰 사찰을 짓는 공덕과‍ 맞먹는다고 했어요. 사찰은 부처와‍ 승려, 승단, 불법, 진정한 가르침을‍ 위한 곳이에요. 그런 사찰을 지으면‍ 신자들에게도 이롭죠. 그래서 사찰을 지은 이의‍ 공덕은 무량해요.

그러니, 전쟁을 막고‍ 평화를 이루어 많은 이의‍ 목숨을 구한다면‍ 얼마나 큰 공덕을‍ 얻을지 생각해 봐요. 사랑과 성심으로 한다면요. 그럼 바로 천국으로 가죠. 평화를 추구하는‍ 성향이 있다면요. 전쟁을 도발하거나‍ 전쟁을 하려는 마음이 없고‍ 전쟁 도발을 막거나‍ 전쟁 승리로 오만해지려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요.

그럼 내가 직접‍ 이런 이들을 축하하고‍ 안팎으로 찬사를 보내고‍ 안팎으로 기도를 해주며 평화와 사랑, 자비와 자애를 대표하는‍ 그런 이들에게는‍ 신의 이름으로 큰‍ 존경과 사랑을 보낼 거예요. 신께서 그들에게 걸맞은‍ 모든 걸 주시고‍ 그것이 넘쳐서 그들의 모든‍ 친척, 가족, 친지들도‍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아멘‍. 옴 샨티, 샨티, 샨티, 옴.‍

예컨대 대통령이나‍ 총리 같은 정치인들은‍ 국민의 더 큰 지지를‍ 얻고 재정적으로‍ 나아지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저 명성과 자기‍ 이익을 좇기에만 급급해서‍ 자신들이 행한 일들로‍ 장차 지옥에서‍ 고통받게 될 것임을‍ 생각하지 못해요. 그들은 잊어버렸죠. 그들은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걸 믿지 않아요. 여기저기서 그런 글을‍ 읽어 보긴 했지만 어쨌든‍ 그런 걸 믿지 않는 거죠. 그래서 그런 일들을‍ 계속하면서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는 지옥을‍ 걱정하지 않는 거예요.

정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볼 때마다 그들이 무한한 시간 동안‍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 나는 너무도 고통스러워요. 때론 이 세상에서 사는 게‍ 나로서는 견디기 힘들어요.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래요. 그들의 행동 방식, 내일이 없는 듯 사는‍ 그들의 삶의 방식을 보면요. 그들에게는 천국과 지옥도‍ 그냥 말뿐인 거죠. 그들은 고대 스승들의‍ 가르침과‍ 현대 스승들의 가르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죠. 그들은 자기 욕심을 채울‍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신경쓰지 않아요. 그러니 뇌물을 받고‍ 사악한 일도 저지르죠. 그들은 자기 지위, 권력, 재산을 공고히 하기 위해‍ 어둠의 길로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스승이 뭐라고 하셨든‍ 개의치 않고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딱한 이들이죠.

가짜 스승들도 마찬가지죠. 그들은 그저 명예, 이익, 돈만을 원하며‍ 지옥을 무서워하지 않고‍ 남을 노골적으로 학대해요. 설사 그들이 마야나‍ 악마의 부하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그 대가를 치러야 해요. 악마니까 뭐든 해도 되고,‍ 스승이 아닌데도‍ 스승인 체하고, 부처가 아님에도‍ 자신이 부처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그릇된 믿음을‍ 심어줘도‍ 괜찮은 게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취약하죠.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취약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무나 스승, 부처라고 주장하기가 쉽죠. 그래도 사람들은 당신들을‍ 믿고 부유한 사람이라면‍ 돈을 갖다 바치고,‍ 힘없고 취약한 사람이면‍ 당신들이 마음대로 추행하고‍ 어떤 식으로 학대를 해도‍ 그들은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아무런 대응도 못하죠. 당신들이 그들의 사생활에‍ 마음대로 개입하고, 그들의 믿음을 악용하고, 그들의 돈을 함부로 쓰고, 그들의 몸과 영적 믿음 등‍ 온갖 것을 악용하며‍ 그 모든 짓을 할 때까지도‍ 그들은 당신들을 진짜 부처라‍ 생각했기 때문에‍ 가슴 아픈 일들을 겪죠.

이런 류의 『스승들』은‍ 안됐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무지한 국가 지도자들에겐‍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이런 『스승들』에겐‍ 일말의 동정심도 안 생겨요. 그들은 주는 것 하나 없이‍ 가능한 모든 걸 다 가져가죠.

사진: 삶의 일부가 되는 건 즐거워요

사진 다운로드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