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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254부-영국의 예언자, 마더 쉽튼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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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용이 하늘을 건너고 이 땅이 죽기 전에 인류는 여섯 번 떨고 두려워하리라. 이 예언의 여섯 번째 전령에게.”

오늘은 마더 쉽턴의 ‍예언에서 어떤 사람들은‍ 종말이라고 부르는 ‍곧 일어날 사건을 묘사한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마더 쉽턴의 글입니다.‍‍ “가브리엘이 바다와, ‍해안에 서 있을 때‍ 폭풍이 몰아치고 바다가 ‍포효하리니 그가 놀라운‍ 나팔을 불면 옛 세상이 ‍죽고 새 세상이 태어나네.” ‍‍마더 쉽턴이 언급한 ‍가브리엘은 대천사 ‍가브리엘일 것 같습니다.‍ 이 천사가 나팔을 불면 ‍심판의 날을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우리는 격동적인 ‍세계 사건과 ‍자연재해와 함께 ‍심판의 시간에‍ 직면해 있는 것 같습니다.‍

마더 쉽턴은 계속 썼습니다.‍‍‍‍‍‍‍‍‍‍‍‍‍‍‍‍‍‍‍‍‍‍‍ “불타는 용이 하늘을 건너고 이 땅이 죽기 전에 여섯 번 인류는 떨고 두려워하리라. 이 예언의 여섯 번째 전령에게,” 많은 과학자는 지구가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 멸종을 겪었다고 생각하며 이것들을 『빅 5』라고 부르고 극적이고 급격한 기후 변화와 격렬한 화산 활동을 포함한 육지와 해양의 변화가 발생했다고 추정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전문가는 인류가 여섯 번째 대 멸종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인간 활동으로 인한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아시다시피, 동물주민 육류 산업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며 세상에 무거운 업보를 안겨주었습니다.

지난주에 소개한 것처럼, 우리 협회의 일부 회원에게 임박한 세계적 규모의 재앙을 보여주는 내면의 환시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협회 회원의 또 다른 체험입니다.

“종말을 본 내면의 체험 여러 생애에 걸쳐 수행한 바탕이 있어 저는 11살 때부터 친척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지옥에 자주 다녀왔고 이 세상 너머에서 수많은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1992년 명상 중에 저는 미래에 대도시에 거대한 싱크홀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대한 블랙홀 같은 싱크홀이 순식간에 지상에 나타나서 작은 개미처럼 보이는 사람들과 대도시 전체를 강제로 빨아들일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무거운 업보가 있는 북적이고 번성하는 또 다른 대도시에서 갑자기 땅이 갈라져 대도시와 사람들을 삼킨 다음 다시 닫혀 모든 것을 지하에 가두어 버립니다. 2004년, 내면에서 신의 지시로 저는 해안 도시로 이사하여 정착했습니다. 내면의 신은 그곳을 지키면서 오랫동안 세상을 위해 명상하도록 저를 보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명상 중에 다가오는 미래 세계의 기괴한 현상을 다시 보았습니다. 이상 기후, 빙산의 대량 해빙, 일본, 한국, 대만(포모사), 중국 본토의 모든 해안 도시가 물속에 잠기는 엄청난 양의 물을 보았죠. 당시 저는 42층에 살았는데 42층 아래의 모든 것이 바다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백온의 예언과 같았죠. 『북적이는 도시가 바다로 되리라』) 『북적이는 도시가 바다 아래에 가라앉는다. 고층빌딩들이 흙더미가 되리라』 저는 매일 명상하면서 일 년 내내 이런 환시를 보았습니다. 업보의 거대한 반격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고 무력한 존재입니다.”

우리 협회의 두 회원에 따르면, 인류의 대다수를 멸종시킬 세계적 규모의 파괴는 마더 쉽턴의 예언처럼 7일 연속으로 일어났습니다. “일곱 낮과 일곱 밤 동안 인간은 무서운 광경을 보리. 파도가 한계를 넘어 해안을 물어뜯고 산들이 포효하기 시작하리라. 지진이 평야와 해안을 갈라놓으리라. 홍수가 밀려 들어와 땅을 가득 채우고 인류는 진흙탕에 움츠리고서 그의 동료들에 대해 으러렁거린다.”

‍‍‍이 예언 구절은 ‍『불타는 용』처럼 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이나 ‍소행성을 가리키는 것 같죠.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대한‍ 소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소행성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보다 크며, ‍향후 몇 년 동안 ‍지구를 몇 차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7년 6월 6일에 ‍지구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ASA는 이 소행성이 ‍경로를 변경하여 지구와 ‍충돌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경고합니다.‍‍

백악기 말에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한 후 ‍그 영향을 연구한 결과, ‍과학자들은 이 소행성이 ‍높이 1.5㎞가 넘는 ‍파도로 시작하여 ‍전 세계에 쓰나미를 ‍일으켰다고 믿습니다. ‍이 쓰나미의 영향은 ‍2004년 12월에 ‍발생한 인도양 ‍지진해일의 에너지보다 ‍최대 3만 배 더 컸다는 ‍계산이 있습니다. ‍그 쓰나미는 현대 역사상 ‍가장 큰 쓰나미 중 하나죠. ‍모델에서 백악기 ‍쓰나미의 영향이 ‍사라지는 데 최대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마더 쉽턴이 『산들이 ‍포효하기 시작하리라』‍라고 묘사했을 때 ‍무슨 뜻일까요? ‍백악기 말의 사건을 ‍살펴보면, 과학자들은 ‍지구를 강타한 ‍에베레스트산 크기의‍ 소행성이 해저 화산에서 ‍화산 분출을 촉발하는 ‍대규모 지진을 ‍일으켰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연구자들은 또한 소행성의 ‍충격이 단층선을 폭발시켜 ‍진도 12의 지진을 ‍일으켰다고 믿고 있습니다.‍ 최근 기록상 가장 큰‍ 지진은 1960년 ‍칠레를 강타하고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쓰나미를 ‍일으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러나 비교하자면 ‍칠레 지진은 ‍진도 9.4였습니다.‍ 진도 9.4와 ‍진도 12 지진의 차이는 ‍엄청나며, 후자는 ‍지진파를 방출하여 ‍마그마를 지각으로 ‍밀어내고 분출을 ‍일으킨다고 추정됩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역사가 ‍반복될 수 있을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과의 회의에서,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께서는 매우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미래 사건에 대한 계시를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번에 2027년 얘기를 했던 것 기억나죠? (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인류와 동물주민들, 움직이는 모든 게 사라져서 온 세상이 텅 비어 있는 걸 봤다고 한 거요. 기억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이 현상, 이 사건 이런 부정적인 사건, 끔찍한 사건은 2027년 11월부터 시작해 2031년 11월까지 계속됩니다. (오, 안 돼요. 오, 세상에, 맙소사) 내가 여기 기록했어요. 『인류를 몰살시킬 것이다. (오! 하느님!) 그래서 세상 인구의 72%가 죽게 됩니다』 (오, 하느님! 오! 세상에. 끔찍해요!) 하지만 그들이 말했죠. 『당신과 입문자들은 오래 생존할 겁니다』 (오) […] 『나와 입문자들이 계속 살 거라고 했는데, 우리가 뭐 하러 살죠? 만약 모두가 죽게 되면 우린 무엇을 위해 살고 뭘 먹고 살죠?』 그들이 말했죠. 『뭐든지요. 들판에 남은 음식은 뭐든 먹을 수 있습니다』”

“‍‍‍(스승님, 2027년 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오, 미안해요. ‍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소식은 없어요. (오!) ‍나쁜 소식이라서 ‍말하고 싶지 않았죠. ‍가령 나는 천국에서 말한, ‍사람들을 질식시킬 ‍업의 독약이란 무기가‍ 뭔지 알아내고 싶었어요. ‍그들은 내게 직접 답하진 ‍않았지만 지구의 환시는…‍ 정확히 이렇게 말했죠. ‍『지구는 부풀어 오른다』‍ 내 말 듣고 있어요? ‍팽창한다고요. (네, 스승님)‍ 그런 다음 터져서 ‍이 뜨거운 물질, 마그마, ‍지구 내부의 용암이 나와‍ 근처에 있는 모든 이를‍ 죽인다고 했죠. ‍(오! 맙소사! 안 돼요!)‍ 많은 사람이 죽겠죠. ‍(아) ‍그들이 대답은 안 했지만 ‍이게 바로 업의 독약이라는 ‍무기 같아요. (오!)‍ 그리고 다른 것들도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했는데 그러면 지구는…‍ 이 지구가 존재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데‍ 인간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오! 무섭고 끔찍합니다)‍ 지구의 내부는 ‍아주 뜨거워요. (네, 스승님)‍ 그런데 업장의 과보로‍ 그것들이 아마 ‍지구의 지각 근처까지‍ 올라올 겁니다.‍ 지표면 가까이요. 그러다‍ 그렇게 폭발하는 거죠. ‍(아!) 그리고 최근에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의‍ 뜨거운 물질, 용암이 ‍지구의 지각 근처까지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겨우 160㎞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아!) ‍이건 너무 가까운 거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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