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아요, 방법을 안다면 SupremeMasterTV.com/max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컴퓨터나 심카드가 없는 스마트폰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4경 개의 멀티 화면으로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1경은 아마도 1만 조일 거예요. 그런 집중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가 여러분의 집, 환경, 마을, 도시를 축복할 텐데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의 나라와 온 세상이 축복을 받게 되죠. 그러면 우리는 재앙을 덜 겪게 될 겁니다. […]
그리고 제발, 모두에게 비건이 되라고 장려해주세요, 살생의 에너지가 우리의 삶과 세상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살생의 에너지는 살생의 에너지를 끌어들이니까요. 유유상종이죠. 그래서 조만간 재앙과 전쟁을 겪으며 우리와 우리 자녀가 죽고 후대가 죽고 세계 경제가 죽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들이 죽을 겁니다. 물론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도요. 그러니 모두가 비건이 되도록 장려하세요.
지금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당장 비건이 되어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구하세요. 비건으로 전환하고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내 이름을 한 번만 불러도 모든 천국과 지옥과 땅과 전능하신 신께 맹세하건대 내가 여러분을 천국으로 데려가겠어요. 적어도 지옥에는 가지 않을 거예요. 최소한 인간으로 환생할 겁니다. 만일 성심이 부족하거나 업장이 너무 무겁다면요.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아직은 우리 세상을 구할 희망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너무 많은 게 파괴될 텐데 모든 정부가 여러분의 삶을 재건하고, 마을과 집을 재건할 충분한 재정적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죠. 물리적, 물질적으로는 재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모든 아름답고 정겨운 추억이 깃든 집을 잃은 상실감을 회복할 순 없죠. 다르죠. 그런 걸 겪고 나면 전과 같은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고 살아있는 한 영원히 상처가 될 거예요.
부디 비건이 되세요. 나를 위해서가 아녜요. 자신을 위해, 세상을 위해, 지구를 위해, 평화와 해탈을 위해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물론 물리적으로는 자녀들을 위한 것이죠. 자라나는 아이들은 아름다운 행성을 물려받아야 해요. 우리가 모든 걸 파괴하면 그들은 어떻게 사나요? 여러분이 사는 도시는 아직 무사하고 파괴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인터넷을 보면 많은 파괴를 볼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죠. 예상치 못한 홍수, 예상치 못한 폭풍, 예상치 못한 지진 등으로 인해서요. 또한 예기치 못한 새로운 질병이나 오래된 질병의 재발, 빠르게 확산되고 감염되는 난치병이 발생할 수도 있죠. 오, 끔찍해요! 비전을 말하고 싶진 않아요. 난 바꾸려고 노력 중이니까요. 여러분을 겁주려는 건 아녜요. 허나 지금은 바짝 경계해야 합니다. 늘 신을 생각하세요. 마음이 늘 천국과 함께하며 신과 함께하도록 준비되어 있으세요. 늘 신을 찬양하며 보호해달라고 기도하면서요. 허나 여러분은 모든 필요한 보호를 받고 있죠. 정말로 그렇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살며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신, 부처님, 성현들, 주 예수님, 다른 스승과 선지자들을 믿는다면 모든 분들께 평화가 깃들길, 여러분은 보호받을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우주의 보호력과 연결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보호받을 거예요. 그것 말고는 집, 자동차, 큰 은행 등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보호할 수 없어요. 신께서 우리를 벌하시는 게 아니라, 우리의 업장이 그런 상황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끔찍한 홍수, 폭풍, 파괴적인 날씨, 지진, 질병, 팬데믹 등의 형태로요. 이런 일을 겪는 이유는 우리가 신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진정한 지혜, 진정한 보호, 진정한 축복, 진정한 행복의 원천, 물질적인 것도 포함하는 진정한 번영의 원천과의 연결을 기억하지 못해요. 『먼저 신의 왕국을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지리라』
한 유대교 얘기가 기억나요. 긴 이야기지만 짧게 할게요. 한 나이 든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한 부자 여인을 위해 일했어요. 유월절 기간에, 유월절은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해 바다를 건너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절기예요. 모세가 그들을 이끌었죠. 그래서 큰 축제가 됐죠. 그 유월절 기간에 그 부자 여인은 온갖 것을 준비했어요. 없는 게 없었죠. 그리고 유월절을 나기 위한 게 아무것도 없는 그 가난한 여인을 경시했죠. 허나 어쩌겠어요?
그녀는 별로 가진 게 없어서 그저 밖에 나가 냇가에서 옷을 빨았어요.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신을 믿었고 신을 찬양했어요. 가난함 때문에 믿음까지도 가난하게 되진 않았어요. 아니, 그녀는 전적으로 신께 헌신했습니다. 그녀는 그 부자 여인을 위해 빨래를 하고 있었죠. 그때 한 노인이 다가와 그녀에게 물었어요. 『유월절이 됐는데, 유월절 축제를 위한 음식과 음료와 좋은 옷 등 모든 걸 넉넉히 준비했나요? 당신 집엔 가족들과 함께 나눌 온갖 좋은 음식과 음료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겠군요. 준비되어 있겠죠, 그렇죠? 이미 준비했겠죠, 그렇죠?』 그러자 여인은 이렇게만 말했죠.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합니다』 그러자 노인은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그녀는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합니다』라고만 했고 아니란 말은 안 했죠. 그냥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합니다』라고 했어요. 그 노인이 그녀에게 중요한 절기인 유월절을 위해 모든 걸 집에 준비했는지 물었으니까요. 그래서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합니다』라고만 했죠. 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집안이 그 모든 걸로 가득 차 있는 걸 봤어요! 부유한 가정처럼 그녀의 가정에도 모든 게 있었죠. 그래서 물론 온 가족이 무릎을 꿇고 신께 감사하고, 신을 찬양하며 그 모든 걸 즐겼어요.
한편 그 부유한 여인은 늘 이 가난한 여인을 업신여겼어요. 어느 날 그녀는 이 가난한 여인의 집을 지나가게 됐는데 그녀를 무시하고 조롱하고 비방하며 그녀가 빈털터리라는 걸 실감하게 해주고자 했어요. 비웃거나 나쁜 말을 해서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싶었던 거죠. 허나 그 가난한 여인의 집에 들어갔을 때 그 모든 게 보였죠! 와, 자기 집에서 유월절을 위해 준비한 것보다 더 풍성하고 훌륭했고 맛있는 것도 더 많았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물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어떻게 된 거죠?』 그러자 마음이 순수한 그 가난한 여인은 모든 걸 솔직하게 말했어요. 자기가 빨래를 하며 일하고 있었는데 한 노인이 와서 유월절에 대해 그녀에게 묻길래 그저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는데 그러고 나서 집에 와 보니 이 모든 게 있었다는 얘기를 했죠.
그러자 그 얘기를 들은 그 부자 여인은 욕심이 생겼어요. 그녀는 집에 가서 아무 일거리나 들고 냇가로 가서 일을 했어요. 물론 하는 척을 한 거죠. 그녀는 일한 적이 없었어요. 그녀는 냄비를 닦고 더러운 걸레를 빠는 등 뭐든 하고 있었죠. 그러자 노인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물었어요. 『유월절이 됐는데 신께 감사드리고 가족과 함께 즐기며 유월절을 축하할 모든 것을 준비했나요?』 그러자 그녀는 『아니요, 전 가난해서 집에 아무것도 없답니다. 아무것도요. 제게 뭔가를 주세요』라 했죠. 노인은 그 말을 듣고 떠났죠. 그녀는 집에 왔을 때 자기가 갖고 있던 것보다 더 좋은 모든 것이 집에 있을 거라고 기대했어요. 최소한 그 가난한 여인의 집에 있는 것들처럼 좋은 게 있을 줄 알았죠. 허나 그녀가 집에 가서 보니 모든 게 사라지고 없었죠. 그녀가 준비해 놓은 것조차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녀는 발을 동동 구르며 한탄하고 울었어요.
왜 달랐던 걸까요? 이 여성은 신실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녀는 신을 진정으로 믿은 게 아니었어요. 뭔가 원했더라도 『그걸 주시는 신을 찬양합니다』 혹은 『신께서 주시길 기도합니다』라는 말조차 하지 않고 그냥 요구했죠. 마치 당연히 와서 해줘야 한다는 식으로요. 그래서 물론 그녀는 받지 못했어요. 그러니 알다시피, 마음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늘 뭔가를 기도하거나 신을 사랑하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선언해야 한다는 게 아녜요. 단지 진실해야 한다는 거죠. 그런 성심이 있어야 해요. 그런 갈망이 있어야 해요. 우린 자신이 원하는 것과 하나가 되어야 해요. 진실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되어야 해요. 우린 그저 천국으로 돌아가고 해탈하길 원하죠.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요.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우리가 죽어서 아무것도 없이 지옥에 가야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아니면 인간도 못 되고 더 낮은 등급으로 갈 수도 있죠. 혹은 천국에 가더라도 아주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생사의 수레바퀴로 돌아가 계속 돌고 돌며 온갖 존재들로 환생해야 할 거예요. 심지어 고통받는 동물주민이 되기도 하고 지옥의 악령, 마귀 등이 될 수도 있어요. 그게 다 무슨 소용이죠? 그러니 해탈이 진정한 것이며 최고의 것이에요. 다신 이 낮은 세계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이 세상은… 잠시만요, 이 말을 해도 되는지 먼저 물어볼게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다시 올게요.